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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본 사람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하고싶다 ... 서칭 포 슈가맨

서칭 포 슈가맨 Searching for Sugar Man (2011) 말릭 벤젤룰 Malik Bendjelloul 감독말릭 벤젤룰 Malik Bendjelloul, 로드리게즈 Rodriguez 출연 살아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아름다운 말과 아름다운 가사가 정말 많지만우선 이 말 한마디만 기록해둠...) 그냥 어떤 뮤지션에 대한 다큐인가보다 하고 놓칠뻔 했던 영화였는데,원영언니가 꼭 보라고 페북에 올려놓아서...(난 원영언니 말을 참 잘 듣는다. 뭔가 거부할 수 없는 믿음?!이 있다.)놓칠뻔 한 영화를 찾아가 보았다.아마 놓쳤다면 또 그냥저냥 살았겠지만,영화를 보고난 지금은이 영화를 놓치지 않고 보았다는 것이 대견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고,(아직 올해가 한달 반..

'희망'은 더이상 관념이 아니라 실체다 ... 청년희망플랜 창당을 축하하며

나는 지금껏 살면서 '희망'이라는 말에서 '희망'을 느껴본 적이 없다. 나에게 '희망'은 '하느님'이란 말처럼 있다고는 하는데 실체는 본적이 없는 추상적인 말이었다. 그래서 희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그 어떤 문장이나 캠페인 제목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냥 듣기 좋은 말, 안이쁘거나 혹은 지저분한 무언가를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위해 쓰는 예쁜 포장지 같았고, 그래서 희망이 없는데 희망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는 것 같아서 싫었다. 그런데 요근래 희망의 실체를 보았다. '청년희망플랜의 창당!' '될까?' 싶었던 일이 내 예상보다 더 빨리 '됐다' 2월 11일 청년희망플랜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했고, 전국에 1000명의 당원이 있는 시도당이 5개 이상이 되어야 정식 정당으로 창당할 수 있는데, 발기인대회 ..

레알 정치란 ... 정치의 발견 :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 / 박상훈

정치의 발견 :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 (개정판) / 박상훈 / 폴리테이아 1강 정치는 중요하다 (정치는 왜 중요한가...) 누가 정치를 부정하는가? 누가 가난한 사람들을 정치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가? 선관위가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처럼 단순히 선거와 관련된 사무만 본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민주화 이후 지금까지 국가기구 가운데 예산과 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대표적인 조직이 선관위다. 조직만 커진 게 아니라 권한도 막강해졌다. 그동안 정치와 관련된 제도가 이렇게 저렇게 바뀌는 데 가장 핵심적인 구실을 해왔다. ... 정치 활동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대중 참여를 불온시한 것의 결과는 투표율의 급락으로 나타났다. ... 투표율의 이런 계층 편향적인 결과만큼 한국 민주..

'나를 대변해줄 정당' 함께 만들어요. ... 청년희망플랜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영상 속 시민들의 의견, 공감하시나요? 저도 처음... '정당'을 만든다는 말을 들었을때 환영하는 마음보다는 걱정하는 마음, 안될거라는 부정적인 마음이 컸습니다.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정치를 머 아무나 하나? 꼭 정당이어야 하나? ...... 수많은 걱정과 우려와 의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으며 그런 생각들이 하나 둘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왜 안돼? 더 잘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이젠 이런 생각이 조금씩 확신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겨레신문의 여론조사에서 20대부터 40대의 78%가 '나를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번만 그런것이 아닙니다. 제가 이제 서른아홉, 투표해온지 어언 20여년 되었지만,..

"청년이 일어서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 청년희망플랜 발족취지문

99%를 위한 온라인 정당, 청년희망플랜이 만듭니다! - 청년희망플랜(가)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취지문 - 누구나 마음껏 일하고, 사랑하고, 꿈꾸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은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칠흙 같은 어둠에서 새 희망의 불씨를 지피며, 꽉 막힌 현실을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이겨내는 이 사람, 청년은 낙관론자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대 청년은 아프고 또 아픕니다. 눈코 뜰 새 없이 아르바이트를 해도 등록금 절반을 못 채웁니다. 가까스로 대학을 졸업하면 '88만원세대'가 되고, '삼포세대'가 됩니다. 괜찮은 일자리는 하늘의 별따기요, 결혼도 출산도 꿈꾸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자살로 내몰리기도 합니다. 사실 청년은 출발부터 차별받고 있습니다. 돈과 배경이 학벌과 경력을 만들고 취업을 결정합니다. 아니, 같은..

홍보가 아닌, '정당한 취재'를 하는 뉴스 ... 뉴스타파 4회

뉴스타파 4회 2012.2.17 [방송내용] 1. 4대강 시공업체와 수자원공사의 현장 취재방해 2. 4대강 달성보의 내부시설 누수 첫 확인 3. Wikileaks - MB정부의 대일본 굴욕외교와 미국의 태도 4. 몽구영상 - 쌍용차 1000일 5. 공갈뉴스 - 언론의 재벌봐주기 보도 6. 공갈영상 - MB-오바마 디트로이트 방문 7. 인터뷰 - 꿈꾸다 잡혀갔던 추모시인 송경동 8. 변상욱칼럼 - FTA 공방과 총선 노동자들이 돌아가시고 하는 걸 보면서 저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저는 그동안 분노가 나쁜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하지만 악을 향한 분노, 그리고 체제를 향한 분노, 재벌을 향한 분노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이조운 / 대학생 총선 정국이 온통 FTA에 묻혀서 다른..

'계란으로 바위치기' 그럼에도 우리 역사 속 기꺼이 바위에 던져진 수많은 '계란들'을 기억합니다.

2012년 2월 12일 청년희망플랜(가) 창당준비위원회 첫사람(발기인)모임의 여는 영상 첫사람의 한 명으로, 축사를 해주시기 위해 참석했던 우석훈 교수님을 울렸던 영상 그리고, 나도 울었던 영상 대한민국 최초의 청년 정당 99%를 위한 온라인 정당 누구나 마음껏 일하고 사랑하고 꿈꾸는 나라를 위해 청년희망플랜(가) 창당준비위원회 홈페이지 : www.chungple.org 페이스북 : www.facebook.com/chungple 트위터 : @chungple

대한민국은 지금, 꿈꾸는 자는 잡혀가고 꿈을 포기하는 자는 내버려집니다. ... 뉴스타파 3회

뉴스타파 3회 2012.2.10 [방송내용] 1. 4대강 - 보 주변, 수심 26미터 구덩이 발견 2. 대학등록금 - 등심위 실태 3. Wikileaks - 한미FTA와 개성공단 4. 공갈뉴스 - 돈봉투 오보 소동 5. 공갈영상 - '가카'의 굴욕 6. 몽구영상 - 티베트에 자유를! 7. 인터뷰 - 김근태 '바깥사람' 인재근 8. 변상욱칼럼 - 민주, 노동, 양심수 사면해야 대한민국은 지금, 꿈꾸는 자는 잡혀 가고 꿈을 포기하는 자는 내버려집니다. - 변상욱 일주일 내 야근에, 목금 이틀은 집에도 못들어가고 꼬박 새우고, 집에 들어와 밥 먹고, 금요일 저녁 9시 본방 사수 했던 3회. 이번에도 울컥울컥.

언론이 스스로를 태워서 현실을 녹이라는 목소리를 무겁게 듣겠습니다. ... 뉴스타파 2회

뉴스타파 2회 2012.2.4일 방영 [방영내용] 1. 선관위 투표소 변경관련 문제 2. Wikileaks - 한미FTA 재협상 3. 공갈뉴스 - "천안함 침몰관련 김정남 발언"을 만들어낸 언론 4. 공갈영상 - 정봉주 입감하던 날 5. MBC, KBS, YTN 사장이야기 6. 몽구영상 7. 세계 악덕기업 3위는 삼성. 하지만... 8. 인터뷰 - 해직된 재능교육 학습지교사 유명자(재능교육 노조위원장) 9. 변상욱칼럼 - 자원외교 밖이 매우 춥습니다. 정치 현실은 더 춥습니다. 언론이 스스로를 태워서 현실을 녹이라는 목소리를 무겁게 듣겠습니다. - 노종면 선관위 투표소 변경 관련 기자의 질문에 묵묵부답이었던 담당자의 말없음, 재능교육 지부장의 인터뷰 중 미처 말을 잇지 못하던 그 순간, 뉴스 중간중간 이..

죽어가는 저널리즘에 복원을 선언하는 ... 뉴스타파 1회

뉴스타파 1회 방송분 2012.1.27 제작 [방송순서] 10.26 투표소 변경..선관위의 거짓말 MB 임기 말 14조 무기도입 추진..미국의 압력 의혹 몽구영상 '전두환을 지켜라'(경찰이 이상호 기자 수갑 채운 현장) 돌발영상 시즌2 공갈영상 '최시중의 책임져' 정연주 인터뷰 "최시중이 거짓말 했다" 변상욱 칼럼 "MB탈당, 아무 의미 없다" "안녕하십니까. 뉴스타파 앵커 노종면입니다. 3년 5개월만에 스튜디오 아닌 스튜디오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봅니다. 기성 언론에 비해 뉴스타파는 인력도 장비도 보잘 것 없습니다. 그러나 권력자이 비리를 파헤치지 못하고, 부실 수사를 하고도 신의 영역 운운하는 검찰을 방치하고, 또 국제 사기 행각을 오히려 홍보하는 언론 현실을 직시하는 한 기성 언론보다 떳떳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