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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먼 항해를 꿈꾸다 2007. 6. 17 신두리 너에게 닿을 수 없다 해도 너를 향한 먼 항해를 꿈꾼다. 더보기
크게 숨쉬기 2007. 6. 10 안국동 mmmg 카페 크게 숨을 좀 쉬어야겠어. 더보기
말을 거는 창문 2007. 6. 11 홍대 말을 거는 창문 더보기
불이 켜진 창문 2007. 6. 10 가회동 저녁 어스름 무렵, 가회동, 불이 켜진 창문 더보기
바다 그리고 하늘 2007. 6. 17 신두리 인물스터디 정기출사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해변의 여인'에 나왔던 펜션 많은, 영화 '가을로'에서 우리나라 유일한 모래언덕이 있는 곳이라고 나왔던 그 바닷가 사구는 못봤지만... 넓은 바다는 실컷 보고 왔다. 더보기
그 계단 2006. 07. 29 홍대 Cafe Factory 마음에 드는 계단 가본지 오래됐네. Factory가 지하가 아니었다면 더 자주 갔을지도 모르겠는데... 아쉽게도 지하에 있어서... 조만간 다시 가봐야겠다. 계단 잘 있나 보러. 계단 위 저 화분들도 잘 있나 보러... ^^ 더보기
나무 2007. 6. 9 가회동 더보기
혼자 걸어가는 길 2007. 6. 9 가회동 더보기
골목길 2007. 6. 9 가회동 자꾸만 발목을 붙잡던 그 골목길 더보기
함께 걸어가는 길 2007. 6. 9 가회동 두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길 더보기
사람이 있는 풍경 2007. 6. 3 남이섬 빛과 그림자와 사람 더보기
고개들어 숨쉬기 2007. 5. 20 선유도공원 더보기
그림자 2007. 5. 19 광화문 그날, 마음을 끌었던 그림자. 더보기
반짝반짝 2007. 6. 3 남이섬 눈이 아플 정도로 반짝거렸던 그날 햇살 더보기
풍경 2007. 6. 3 남이섬 . 눈 . 부 . 시 . 게 . 푸 . 르 . 렀 . 던 . 그 날 . 풍 . 경 . 해가 기울어질 때의 남이섬은 언제나 눈길을 끈다. 더보기
서울 풍경 2007. 5. 20 서울 한강 서울같지 않았던 그날 풍경. 더보기
퇴근길 2007. 5. 24 퇴근길 영동대교 비가 많이 왔던 날 ... 늦은 회의를 끝내고 퇴근하던 길 더보기
물놀이 2007. 5. 5 건대 뛰어들어가는 아이와 들어가지 못하는 아이 더보기
묶여있는 배 2007. 5. 6 제부도 더보기
나무 2007. 5. 6 소금창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더보기
밤거리 비의 흔적 2007. 5. 18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우중산책 비가 그치고, 비냄새 풀풀 올라오는 거리를 걸으며 잠깐 쓸쓸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같고, 걷다가 다시 기분이 좋아졌던거 같기도 하고... 더보기
봄 밤 산책 2003년 봄 정동길 그날 아찔했던 아카시아 향 더보기
장미의 계절 그 빨간 꽃잎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장미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더보기
오늘처럼, 눈부시게 반짝였던 2006. 5. 27 삼청각 눈부시게 반짝였던 오늘처럼 더보기
비 오는 바다 2005. 9. 13 안면도 2002년 4월에 본 안면도 바다는 안개로 가득했고 2005년 9월에 본 안면도 바다는 비가 내리고있었다. 또 언제쯤 다시 가보게 될까? 그때는 또 어떤 모습일지...... 더보기
흘러가는 봄날 2007. 4. 8 삼청동 . . . 흘 러 가 는 봄 날 . . . 더보기
흩어지는 기억 2007. 3. 10 선유도공원 더보기
겨울 나무 2007. 3. 10 선유도공원 더보기
3월, 눈 오던 날 2007. 3. 7 명동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을 프로젝트와 함께 보내버리고 저의 아쉽던 마음을 달래주려 그랬는지 출근 도장 찍듯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던 눈이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안녕 ^^ 더보기
햇볕드는 곳 2007. 2. 23 회사 앞 케잌하우스 Wien 그간 준비해오던 프로젝트의 막바지. 사전 준비할 모든 것들을 끝내고, 현장으로 나가기 직전. 예쁜 잔에 커피 한 잔 달콤한 케잌 긴장 직전의 여유를 즐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