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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3월, 눈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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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7
명동

겨울 같지 않은 겨울을 프로젝트와 함께 보내버리고
저의 아쉽던 마음을 달래주려 그랬는지
출근 도장 찍듯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던 눈이
너무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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