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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나무와 나무 사이 2008. 4. 6 순천 선암사 나무와 나무 사이 빈 공간 반짝이는 잎사귀 눈 부신 햇살 더보기
기차역에서 2008. 4. 6 순천역 다정한 대화 그리고 기다림 더보기
어느 마을 풍경 2008. 4. 6 순천 어느마을 순천만 근처, 어느 마을 풍경 더보기
노출 부족 2008. 4. 6 전남 순천 너무 과하거나 너무 부족하지 않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으나 순천가기 전날 술마시며 찍은 사진은 필름이 감기지 않아서 이미지가 중복되었는데, 순천가서 찍은 롤은 온통 노출 부족이다. (얼마전 노출계 부분을 비싼 돈들여 수리했는데... 다시 한번 더 테스트 해봐야겠다.) 더보기
봄날 풍경 2008. 4. 6 전남 순천 봄 어느 일요일 아침 풍경 더보기
아침 초록빛 2008. 4. 6 선암사, 순천 선암사행 첫차를 타고 선암사 입구에 도착한 시간이 6시30분경 몇 년전에 갔을때 약간 어스름한 느낌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밝았다. 이미 해는 떠올랐고, 초록빛도 반짝이기 시작했던... 더보기
봄, 꽃에 취하다 2008. 4. 6 선암사, 순천 봄, 붉은 동백 뚝뚝 땅이 꺼질듯 떨어지는... 더보기
봄, 꽃에 취하다 2008. 4. 6 선암사, 순천 봄, 자목련은 차가운 열정이라면 백목련은 뜨거운 냉정일까? 더보기
봄, 꽃에 취하다 2008. 4. 6 선암사, 순천 봄 벗꽃과 산수유 더보기
중복된 이미지 중복된 이미지 중복된 시간 중복된 기억 더보기
나비, 머물다. 나 비 , 그 대 로 머 물 다 . 더보기
볕 드는 곳 2008. 3. 9 선유도공원 더보기
봄, 꽃길 산책 2008. 3월 홍대 거리 더보기
비 오던 날, 창밖 풍경 2008. 3. 29 홍대 W8 더보기
비가 오고나니 새싹이 보인다 2008. 3. 23 신수동 비오는 아침 성당다녀오던 길 더보기
빈 공터 2008. 3. 9 선유도공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아장아장 아이들이 찾아오겠지. 곧. 더보기
갖고 싶은... 2008. 3. 13 갤러리 카페 꿈 갖고 싶은 책상과 갖고 싶은 벽 더보기
기다림 2003년 어느날 가지런한 손글씨로 해야할 일들과 한 일들 그날 만난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 나눈 추억 그리고, 마음이 동한 시를 적어넣었던 그때의 다이어리 가슴이 메어지도록 기다렸던 그것은... 더보기
흔적 2008. 3. 9 선유도공원 그곳에 존재했던 흔적 나에게 존재했던 너의 기억도 시간이 지나 저렇게 퇴색되고, 남는 건 아릿한 흔적뿐. 더보기
새벽 3시 홍대 2005년 여름 홍대 거리 거리 가득 쓸쓸한 차와 사람들 새벽 3시 홍대 거리. 어딘가에서 그들만의 파티를 즐기고 거리로 쏟아져나온 사람들. 그들은 행복했을까? 잠깐이라도 즐거웠을까? 지금은 행복할까? 더보기
그들의 데이트 2008. 3. 9 선유도공원 흔적으로 남거나 나란히 앉아 있거나 좀 떨어져 걷거나 따뜻한 봄 ... 그들의 데이트 더보기
바람, 바램. 2008. 2. 9 남산 한옥마을 엄마의 바램, 아빠의 바램, 아이의 바램 더보기
그림자 꽃 당신에게 수줍게 꽃다발을 드립니다. 그냥 얼굴 가득 웃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더보기
눈꽃 2008. 1. 21 인천 송도 이젠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너무 추워... 더보기
긴 대화 2008. 1. 29 홍대 사케집 101호 오랜만의 길었던 대화 새로운 길을 찾아나선 당신의 길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난 그날 이후로 생각이 많아졌어... -_- 나에게 의미는 무엇일까? 더보기
말을 거는 손 2008. 1. 26 홍대 갤러리카페 꿈 커피 분홍빛 목도리 말을 거는 손 언니 더보기
green 입춘 green을 그리워하며... 더보기
가을 풍경 2007. 11. 12 ~ 13 다이칸야마 & 롯본기, 도쿄 그림자로 본 가을 풍경 더보기
어렴풋한 기억 2007 늦가을 혹은 초겨울 어렴풋한 풍경 어렴풋한 기억 더보기
일상과 풍경 2007. 11. 13 시부야, 도쿄 내가 떠난 곳에서는 지리한 일상 내가 도착한 곳에서는 낯선 풍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