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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분홍 봄소식 2007. 3. 1 삼청동길에서 만난 봄 꽃 (홍매화인가... 아닌가...) 지난 며칠간의 눈에 무사한지... 더보기
꼬마와 강아지 2002. 9. 과천 서울대공원 올라가는 길에 만난 꼬마. 지금은 많이 컷겠지? 더보기
Secret Garden 2006. 5. 27 삼청동 안보인다고 없는 건 아니야 있는 건 다 있어 더보기
나무 2006년 2월 겨울 나무 더보기
의자 구지 나란히 앉을 필요는 없다.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오랜만에 의자 사진^^ 더보기
나무 2006. 6. 16 Prague, Czech 햇살을 가득받아 찬란하게 빛나던 ... 프라하성 그 나무 더보기
사람 2005년 겨울 제주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서 만난 사람들 슬프고 그리운 것이 많은 겨울 더보기
하늘 꿈 속에서 본 듯한 하늘 더보기
선인장 2006년 12월 더보기
봄을 기다리는 중 봄을 기다리는 중 내게 남은 시간과 추위를 모두 견뎌내고 찬란한 봄을 기다리는 중 그러나 아직은 겨울. 더보기
양귀비 화려함 뒤에 눈물을 가득 숨기고 있는 듯한 ... 양귀비꽃 더보기
아직은 ...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길 기대한다. 파릇한 새싹과 따뜻한 햇살이 그리울지라도 아직은 눈 시리게 차가운 겨울이길, 그래서 내가 좀 더 단단해지길 기대한다. 더보기
하늘 하늘 가끔은 올려다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더보기
휴식 좀 쉬고싶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고 따뜻한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면 그러면 온 몸의 세포가 다시 살아나겠지 더보기
휴식 깊은 숨 몰아 쉬면 가슴에 푸른 기운이 가득히 더보기
예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에 있던 꽤 유명하고, 꽤 크고, 꽤 예뻤던 꽃집에서 작은 꽃잎 때문에 시선이 갔던 화분인데 현상한 필름엔 작은 꽃잎은 안보이고, 뒤에서 슬금 들어왔던 빛에 시선이 갔던. 로모 다섯번째 롤에 있던. 더보기
숨겨진 마음 빨간 꽈리 안에 숨겨진 마음 2002년 삼청동 더보기
마음 얼룩지고...... 얼어버린...... 마음...... 이 세상 어디.... 상처없는 새가 있을까...... 3년전 앨범을 뒤적거리다. 더보기
가시 나에게 박힌 가시들이 너에게 상처가 되어 나에게서 니가 떠나기도 하지만 가시도 나의 일부라 가시를 다 떼어버린 나는 내가 아니다. 내가 아닌 상태로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다. 더보기
Green 더보기
장미 2006. 12. 25 곧 다시 물기를 머금을 것 더보기
전등이 있는 풍경 2006. 12. 25 왈츠와 닥터만 더보기
자전거가 있는 풍경 2006. 12. 25 마재성지 근처, 경기 더보기
골목, 삼청동 2006. 12. 17 삼청동, 서울 더보기
눈 온 다음 날 2006. 12. 17 ...... 눈 온 다음 날 광화문, 경복궁, 삼청동 인물스터디 6기 첫 출사 with FM 더보기
겨울, 봄인 척 하다 김영갑 갤러리에 처음 갔을때... 2001년인가 2002년... 마당에 있던 '어리연'과 비슷한... 수종사 다원에 있던 꽃인데... 이름이 써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_- 2006. 12. 9 양수리 두물머리, 수종사 더보기
양수리 2006. 12. 9 양수리 두물머리 & 수종사 with 晛晶 집 근처 상봉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타면 40분만에 이런 곳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그 동안 왜 잊고 있었을까... 복작거리던 마음이 조금 편안해짐... 더보기
가을 2006. 10. 2 부산여행 길에 만난 노랗고 파랗고 하얐고 높았던 ... 가을 풍경 더보기
곡선 가우디의 곡선 같았던 그 건물 더보기
휴식 2006. 6. 13 Frankfurt, German 테이블과 낡은 의자와 재털이와 뒷문과 블라인드와 창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