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가시 물결's 2007. 1. 12. 01:09 나에게 박힌 가시들이 너에게 상처가 되어 나에게서 니가 떠나기도 하지만가시도 나의 일부라가시를 다 떼어버린 나는 내가 아니다.내가 아닌 상태로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om 진아 '그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겨진 마음 (0) 2007.01.26 마음 (3) 2007.01.25 Green (2) 2007.01.06 장미 (1) 2006.12.26 전등이 있는 풍경 (0) 2006.12.26 '그리다' Related Articles 숨겨진 마음 마음 Green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