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3
타카다 마사히로 감독
아오이 유우, 사쿠라이 쇼, 이세야 유스케, 카세 료 출연
아무리 들여다봐도 내겐 보이지 않던 세계,
이루지 못한 꿈과 동경
이들의 눈에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가끔은 그들에게 꿈꾸게 하고 싶거든요.
언젠가 내가 널 지켜주고 싶어. 널 지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싶어.
지금은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려 해.
지금 내게 전해야 할 걸 전하고 싶어.
청춘들의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들
오로지 카세 료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보고 난 지금도
여전히 카세 료만 남아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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