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0
제주
저는 새해의 시작을 고향에서 바라지를 하며 조용히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간 게을러진 몸과 마음 다시 추스르고 오겠습니다.
새해엔 지난해보단 조금 더 여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날이 춥지만, 따듯한 마음으로 새해 맞이하시길...
행복하세요. 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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