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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새해, 해피와 함께 하시길...






2009. 1. 3
선재도



떠오르는 해가 아닌, 지는 해지만,
새해라고 특별할 것도, 기대할 일도 없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좀 차가워도, 맑은 생각으로  
강요된 희망이 아닌,
우리 스스로에게서 나오는 '희망'을 찾게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해피와도 가까이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