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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눈이 그리워요.





2008. 12. 7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겨울 가뭄때문에 지방에서는 물부족 현상이 심각하다고합니다.

눈이 그리워요.
비가 아닌, 눈이.

나이 서른여섯에 너무 철없는 생각인가요?
그래도, 난~~ 눈이 그리울 뿐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