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우리 엄마, 아빠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9. 25
바우하우스 프리머스 장안

동생과 올케는 장모님한테 간다고 아침일찍 나서고,
엄마랑 아빠랑 코스모스 구경가러 나갔다가
길을 잘못들어 드라이브 좀 하다가
집근처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가서
영화 '사랑'을 보려고 기다리는
우리 엄마, 아빠

엄마는 영화를 보다가 약간 졸았고
아빠는 영화가 너무 밋밋하다 하셨다.

'일상을.살다 > 어제,오늘,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살기 77일째 ... 0 7 1 0 0 6  (1) 2007.10.06
혼자살기 71일째 ... 0 7 0 9 3 0  (0) 2007.09.30
살아간다는 것  (0) 2007.09.27
제 동생 장가갑니다.  (5) 2007.09.15
라디오를 듣다  (5) 200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