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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스크린.속.그대

하얀거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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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혁아' 라고 불러주는지 생각해봐.
아마 그 사람이 자기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일꺼야.
- 희재가 준혁에게

나 너 용서한 거 아니야. 그래도 얼굴은 보고 살자.
미운 놈이라도 가끔은 보고싶을 때가 있더라.
- 준혁이 동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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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원작에 뛰어난 연출에 뛰어난 캐스팅과 뛰어난 연기가 빛을 발했던
보는 내내 허리 꼿꼿이 세우고 긴장하며 보게 했던
마지막회에선 보는 내내 마음 아프게 했던 드라마

장준혁, 최도영, 염동일, 희재

오랫동안 기억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