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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리고 그림자 2007. 10. 25 백양사, 전남 나무 그림자 ... 혹은 그림자 나무 더보기
운영본부에서... 귀여운 현주 은근 감성녀 아름 엽기 정원 2007. 10.17 FM 운영본부, 2007 래미안 페스티발 / 상암월드컵경기장 몇달간 날밤 꼬박꼬박 세우며 보냈던 날들 그날들을 함께 했던 회사 후배들... 더보기
일 하는 남자 2007. 10. 17 FM 운영본부, 2007 래미안 페스티발 / 상암월드컵경기장 회사에서 진행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영상 제작과 중계를 담당하는 쇼필름의 백원재 감독님 처음볼 때부터 싸가지 없이 반말을 섞어가며 말해도, 밥사달라 술사달라 졸라도, DVD 구워달라 어이없이 부탁(?)해도, 허허허허, 그래그래, 알았어알았어 하는 센스있는 백감독님. ㅋ 카메라를 꺼내놓고 있으니까, 앉아서 열심히 콘티를 짜기 시작하는...^^ 사놓고 안쓰는 라이카 D-LUX만 나한테 주면 참 좋겠구만. ㅋㅋㅋ 더보기
백양사 단풍 2007. 10. 25 백양사, 전남 이제 막 시작한 백양사 단풍... 아마도 다음주까지가 절정일듯... 봄이 시작한 프로젝트 끝나고 보니 벌써 가을, 그리고 곧 겨울이 되겠네요... 이번엔 왜이리 회복이 더딘지... 더보기
그 아침, 안개 2007. 10. 24 백양사로 가는 무궁화호 기차 창 그 아침, 안개 아득했던... 더보기
홍대 카페 VW 2007. 9. 29 홍대 카페 VW 래미안 페스티발 하면서 고생 많이 한 안단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리플렛 발주 막판 검수 때문에 아침부터 VW로 가서 안단장님 괴롭히던 중 가방안에 있던 FM으로 찍은 카페 사진 몇 컷. 더보기
비 오던 밤 2007. 9. 27 이태원 La Terrasse 비 오던 밤, 갑작스레 제일기획 불려가서 회의하고 늦은 저녁 겸 맥주 한 잔 더보기
살아간다는 것 : 일상 2007. 9. 24 일상 : 버스 안 살아간다는 건... 창밖을 구경하며 어딘가로 떠나는 일 중간에 내리기도 하고, 다시 타기도 하고, 서있기도 하고, 앉아있기도 하고, 바깥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하고,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누군가를 만나기도 하고, 누군가를 먼저 내려보내기도 하는.... 버스를 타는 일과 같은 것. 더보기
우리 엄마, 아빠 2007. 9. 25 바우하우스 프리머스 장안 동생과 올케는 장모님한테 간다고 아침일찍 나서고, 엄마랑 아빠랑 코스모스 구경가러 나갔다가 길을 잘못들어 드라이브 좀 하다가 집근처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가서 영화 '사랑'을 보려고 기다리는 우리 엄마, 아빠 엄마는 영화를 보다가 약간 졸았고 아빠는 영화가 너무 밋밋하다 하셨다. 더보기
물결 2007. 8. 11 장흥 더보기
한강 야경 2007. 8. 11 한강 야경 더보기
self ... 0 7 0 8 1 1 2007. 8. 11 장흥 더보기
산책길 2007. 7. 25 산책길에 만난 벽 더보기
비온 뒤의 거리 2007. 7. 1 서울역사박물관 앞 비온 뒤의 거리 딴소리 1 ... 오늘은 비가 온다는 건지 안온다는 건지. 슈퍼컴퓨터로 정말 게임 하나? 딴소리 2 ... 예전에 '비온뒤'라는 그룹(?)이 있었는데... 더보기
빗소리 새벽부터 내리는 빗소리가 아침 내내 줄기차게 들리는 중 빗발도 들이쳐 주시고^^ 커피 한 잔 진하게 마셔야겠다. 더보기
하늘과 사람 풍경 2007. 7. 14 남산타워 다시 가서 찍어볼 예정 맘에 드는 구도인데, 사람들한테 포커스 맞춰서 다시 시도하기 더보기
남산타워 2007. 7. 14 남산 거대한 색색깔 도너츠 더보기
햇살과 바람 2007. 7. 17 사무실 옥상 더보기
옥상에서 본 풍경 - 둘 2007. 7. 14 사무실 옥상 주말 출근해서 일은 잠시 잊고 로모와 FM을 들고 사무실 옥상에서 미친듯이 셔터를 눌렀던...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날 하늘과 공기 더보기
옥상에서 본 풍경 - 하나 2007. 7. 14 사무실 옥상 주말 출근해서 일은 잠시 잊고 로모와 FM을 들고 사무실 옥상에서 미친듯이 셔터를 눌렀던... 눈부시게 푸르렀던 그날 하늘과 공기 더보기
따뜻한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 오랜만에 햇살이 내려오는 날. 며칠동안 사무실에 쳐박혀있던 마음이 따뜻한 햇살을 받고 기분 좋은 바람을 쐬고 시끄러운 수다와 함께 위안을 얻은 하루. 더보기
나무 2007. 6. 9 가회동 중앙고등학교 주택가 골목에서부터 눈에 띄던 나무 가을쯤 가면 무성한 나무를 볼 수 있을까? 더보기
목수님 2007. 7. 1 구리 / 한옥짓기 실습 귀 뒤로 지우개가 달린 연필을 꽂고 땀을 흘리며 톱이나 끌을 들고 집중하시던 그러나 막걸리 한 잔에 털털한 웃음을 지으시던 목 수 님 언제 기회가 되면 집에 대해서, 한옥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들어보고 싶은... ^^ 더보기
나무 2007. 6. 17 해미읍성 넓은 눈으로 본 나무 더보기
작업실 2007. 7. 1 구리 건축공학과 출신의 에스더가 한옥집짓기 실습을 한다고 그래서 마지막날 한옥 조립하는 과정엘 구경갔다. 밀짚모자에 글씨 큰 달력, 뚜껑이 떨어져나간 라디오와 나무로 된 선반과 창살까지, 비 냄새와 나무 냄새에 좋은 인상의 사람 냄새까지 섞여 꽤나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던 '목수'님의 작업실. 저런 작업실에서 뚝딱뚝딱 이것저것 만들기도 하고, 가끔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왁자하게 떠들기도 하고, 종종 막걸리나 맥주 파티를 하기도 하고, 비오는 날이면 뚤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빗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이름으로 계약된 방이 생기고 나니, 이것저것 또 욕심이 생기나보다. 더보기
초록빛 2007. 7. 1 물기를 머금은 초록 더보기
빨간 소프트버튼 사무실에 오니 바지 주머니 속에서 이게 나오더라구. ㅋㅋㅋ FM에 너무 잘 어울려... 고마워 언니^^ 더보기
정신없는 책상 요즘......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또, 심심하다. -_- 더보기
secret sunshine 2007. 6. 9 남이섬 Secret Sunshine 더보기
다정한 어깨동무 2007. 6. 9 인사동 라퍼옵과 콩의 다정한 어깨동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