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월부터 12월까지의 어느날
첫번째 사진은
11월 전시프로젝트 끝나고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
나머지 세장은
12월 어느 주말 사무실서 일하다가 눈오는 창밖 풍경에
회사 옥상과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
피곤하고 힘들던 시간이었는데,
사진으로 본 모습은 마냥 행복하기만 하네.
아마, 저렇게 행복했을텐데, 그때 몰랐던 거겠지...
잘 지내고들 계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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