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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랑

김군의 나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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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7
청계광장


25년 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김군.

조선시대 임금의 이름과 그들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9살의 김군은
요즘 나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꿈이 25년동안 변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나 이외의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김군, 화이팅!!
언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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