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살다/오래된.다이어리 2004년 9월 물결's 2007. 3. 1. 23:23 내가 힘들 땐 ... 세상이 다 힘들어 보이고내가 행복할 땐 ... 세상은 온통 장미빛이다나에겐 너무나 화가나는 너의 그 말이 ... 너에겐 아무 의미 없는 말이었듯이너에게 깊은 상처가 되었을 나의 그 말도 ... 나에겐 이미 잊혀진 기억이다 2004년 9월의 기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om 진아 '일상을.살다 > 오래된.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의 전당 앞 달마이어 커피집 (0) 2007.05.10 2004년 5월 (0) 2007.03.01 어떤 아이 (0) 2007.03.01 멀미 (0) 2007.03.01 낚시하는 사람 (0) 2007.03.01 '일상을.살다/오래된.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예술의 전당 앞 달마이어 커피집 2004년 5월 어떤 아이 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