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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메리 크리스마스 2008. 12. 16 릴리 마를렌 photo by 언니 오랜만에 언니가 찍어준 사진. 언니 폰카가 썩 괜찮네...^^ 메리 크리스마스 되고 계시죠? 전 이따가 성당 갔다가 이선균 만나러 갑니다. 우하하... 더보기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8. 5. 25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서울 잘 지내고 있습니다. PT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도 못하고 촛불시위에도 못나갔는데 PT도 떨어져서 괜히 더 화나고 그러네요. ㅋ 무사히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가증스러운 사진이지만... 올립니다. 곧 다른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 photo by 정원양 폰카 덧붙임. 하나 지금까지 폰카는 SKY를 따라올 수 없다 자부하고 있었는데. 정원양이 가지고 있는 애니콜... 다시 봤습니다. 모든 애니콜이 다 그런건 아니고, 이 모델만 딱 괜찮더군요... 그래도 애니콜은 정이 안가서... 덧붙임. 하나 더 바빴다며 일요일날 왠 두산아트센터? 하실 분들 혹시 계실까바. 티스토리에서 당첨된 뮤지컬 '컴퍼니' 공연보고 포스팅 올리는 거 .. 더보기
올해들어 벌써 세 번 요즘 간혹, 혹은 종종 개그우먼 송은이씨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예전에 한 번 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올해들어서는 벌써 세 번 들었다. 그런 소리 많이 듣지 않느냐, 송은이 괜찮지 않느냐, 성격도 밝고, 나쁜 의도 아니다. 기분 나빠하지 말아라. 는 말이 늘 따라 붙는데 근데, 쫌... 기분 나쁘다. 송은이 보다 쪼끔은 더 이쁘지 않나? 머, 아님 말구. -_- 더보기
새로 들어온 화분 쑥쑥 크고 있는 허브 삼총사 한달전쯤 허브화분을 샀다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어버린 허브화분을 정리하고 부산 출장 가기 전, 허브 화분을 다시 사놓고 물 한번씩 주고 출장을 다녀오니 샀을 때의 딱 두배씩 키가자란 허브 삼총사 장미허브, 로즈마리,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차 끓여마셔야겠다. ㅋ 그리고, 엄마의 어린이날 선물 꽃바구니 햇빛 비치는 쪽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는 녀석들. 더보기
100일이 지난 재민군 2008. 5. 4 점점 짱구가 되어가고 있는 재민군 더보기
봄날 회사 어느 직원 ... 책상 위에 있던 달력 ... 그 안에 있던 타이포 봄날입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떠나세요. 더보기
핸드폰에 남겨진 사진 2008. 4. 4 홍대 W8 (2층) photo by 정원 필름이 끊어진 90분간 핸드폰에 남겨진 사진 3장과 신용카드 전표 제가 취하면 쫌 귀엽습니다. 푸하하 저 이제 와인 안마십니다. 더보기
안개 2008. 1. 6 인천 송도 - 서울 합정 눈을 뜨고 있으나 눈을 감고 있는 느낌 안개가 자욱했던 퇴근길 더보기
self ... 0 7 0 6 0 9 2007. 6. 9 안국역 던킨도너츠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중. 내 인생에도 무슨 사건이 좀 일어나줬으면 좋겠다. 더보기
햇볕드는 곳 2007. 2. 23 회사 앞 케잌하우스 Wien 그간 준비해오던 프로젝트의 막바지. 사전 준비할 모든 것들을 끝내고, 현장으로 나가기 직전. 예쁜 잔에 커피 한 잔 달콤한 케잌 긴장 직전의 여유를 즐기다. 더보기
기다리던 당신의 소식 2007년 2월 15일(목) 10시 30분 경 기다리던 당신의 소식이 드디어 왔다. 아.... 이제 좀 살 것 같다. ㅋㅋ 더보기
일년 전 2005. 12. 29 작년 워크샵 때 윤신이 폰카로 찍은 사진 1년 전인데... 피부가 다르다. -_- 더보기
으나씨의 FM2 2006. 12. 13 강남역 커피빈 ... by 폰카 으나씨가 착한 석주(인물스터디 5기)에게서 .4 렌즈에, 김수현그립에, 정품 스트랩까지 달려있는 상태 좋은 FM2를 단돈 20만원에 아직 열흘도 넘게 남은 월급날 돈을 주겠다고 하고 양도 받았다. 샘이 났는데... 저녁에 현정언니랑 전화통화 하다가 언니가 나한테 FE를 주시겠단다. ㅋ 그래서 기분이 좋아졌다. ^^ 그런데, 으나씨는 사진 찍을 때 입을 벌린다. 나도 그런가? 더보기
아침 2006. 11. 24 07:30 초겨울 아침 출근길 with 창열 ... by 폰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