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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새로 들어온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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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고 있는 허브 삼총사

한달전쯤 허브화분을 샀다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어버린
허브화분을 정리하고
부산 출장 가기 전, 허브 화분을 다시 사놓고
물 한번씩 주고 출장을 다녀오니
샀을 때의 딱 두배씩 키가자란 허브 삼총사

장미허브, 로즈마리,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차 끓여마셔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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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마의 어린이날 선물 꽃바구니

햇빛 비치는 쪽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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