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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살다/그&그녀로부터

올해들어 벌써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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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혹, 혹은 종종
개그우먼 송은이씨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예전에 한 번 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올해들어서는 벌써 세 번 들었다.

그런 소리 많이 듣지 않느냐,
송은이 괜찮지 않느냐,
성격도 밝고,
나쁜 의도 아니다. 기분 나빠하지 말아라.
는 말이 늘 따라 붙는데

근데,
쫌... 기분 나쁘다.
송은이 보다 쪼끔은 더 이쁘지 않나?
머, 아님 말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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