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크고 있는 허브 삼총사
한달전쯤 허브화분을 샀다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어버린
허브화분을 정리하고
부산 출장 가기 전, 허브 화분을 다시 사놓고
물 한번씩 주고 출장을 다녀오니
샀을 때의 딱 두배씩 키가자란 허브 삼총사
장미허브, 로즈마리,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차 끓여마셔야겠다. ㅋ
그리고,
엄마의 어린이날 선물 꽃바구니
햇빛 비치는 쪽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는 녀석들.
엄마의 어린이날 선물 꽃바구니
햇빛 비치는 쪽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는 녀석들.
'일상을.살다 > 어제,오늘,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sk : 2008년 6월 (9) | 2008.06.12 |
---|---|
어느 날, 여유를 부리다 (0) | 2008.05.16 |
요즘, 정신없이, 그럭저럭 (6) | 2008.04.26 |
봄날 (2) | 2008.04.19 |
미디어의 힘 (2) | 2008.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