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많은데
몸은 천근만근이고
새벽에 누웠다가 3시간 자고 일어나서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회의하면서, 말을 너무 많이했더니.
기운빠지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어깨는 양 쪽 다 빠질 것 같아서...
티스토리에서 온 인터뷰에 하나하나 응답을 하기 시작했다.
(* 제가 티스토리 블로거 베스트에 소개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인터뷰 요청 메일이 왔었는데, 어떻할까 하다가 해보겠다 했고,
예정대로라면 금주중에 소개될 듯 합니다.)
근데, 첫번째 질문에서 막혔다.
먼저 물결`s 님의 소개부터 해 주세요^^.
이력서 써본지도 오래되서...
나를 소개하는 일이 너무 낯설다.
나도 이해가 안되는 나란 인간을 어떻게 소개해야할지...
모범답안 좀 주세요...
저 인터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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