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말라 버린 선인장 물결's 2007. 6. 28. 00:45 한달에 한번씩만 물을 줘도 된다 그랬는데,어느 사이 하나가 저렇게 말라버렸다.미안해.너한테 너무 미안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from 진아 '일상을.살다 > 어제,오늘,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소프트버튼 (5) 2007.07.03 정신없는 책상 (2) 2007.06.29 집 나옵니다. (14) 2007.06.24 내 맘대로 단체사진 (0) 2007.06.23 며칠전 꿈에 (0) 2007.06.08 '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Related Articles 빨간 소프트버튼 정신없는 책상 집 나옵니다. 내 맘대로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