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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어느 날, 여유를 부리다 산책길에 만난 나무 그림과 나무 그림자 꽃집에서 산 허브 삼총사 책 한 권과 커피 한 잔 2008. 4. 30 홍대 근처 더보기
새로 들어온 화분 쑥쑥 크고 있는 허브 삼총사 한달전쯤 허브화분을 샀다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어버린 허브화분을 정리하고 부산 출장 가기 전, 허브 화분을 다시 사놓고 물 한번씩 주고 출장을 다녀오니 샀을 때의 딱 두배씩 키가자란 허브 삼총사 장미허브, 로즈마리,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차 끓여마셔야겠다. ㅋ 그리고, 엄마의 어린이날 선물 꽃바구니 햇빛 비치는 쪽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는 녀석들. 더보기
배종옥 만나다. 허브 시사회장에서 배종옥과 강혜정과 정경호와 허인무 감독을 만났다. 약속 시간에만 맞춰갔어도 배종옥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_- 더보기
아무것도 니잘못이 아니야 ... 허브 2007. 1. 5 21:00 브로드웨이 2관 5층 K15 동화 같은 예쁜 영상과 강혜정, 배종옥, 정경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기와 아역 배우들의 톡톡 튀는 대사까지 괜찮았던 영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상은(강혜정)이 정신지체 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떠나려는 종범(정경호)을 찾아가 진심을 다해 마음을 전하고 마음껏 아파하는 상은이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