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퍼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을 찍는 이유 ... 사진강의 노트 / 필립 퍼키스 사진강의 노트 Teaching Photography ... 필립 퍼키스 / 박태희 역 / 눈빛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공부할 때 프레드 마틴(Fred Martin)의 4학년 세미나 수업을 듣게 되었다. 햇볕이 잘 드는 큰 교실에서 다양한 매체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서로의 작품에 대해 토론하는 수업이었다. 수업 시간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였고, 점차 해가 저물어 실내는 어두워졌다. 하지만 프레드 마틴은 불을 켜지 못하게 했다. 그 세 시간 동안 모든 것이 변하고 있었다. 작품들, 사람들, 공간, 목소리의 어조, 서로의 관계... 모든 것. 그것은 계시적이었다. : 연습 6 빛을 지켜보기 whaching light 중 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다. 문제는, 보고 느끼는 사진 속에서 사진의 내용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