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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재민 첫번째 생일파티 2009. 1. 16 날이갈수록 얼굴에 장난기가 묻어나는 재민군. 지난주 첫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장난꾸러기여도 상관없으니, 건강하게 자라다오. 더보기
재민군, 벌써 1년... 2008. 12. 31 ~ 2009. 1. 1 류재민군 다음주 16일이면 류재민군이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벌써 1년이라니... ㅋㅋ 아직은 저를 가끔 얼굴 보는 아줌마 정도로 인식하고 있겠지만 내년 이맘때 쯤이면 '고모' 소리도 할 줄 알겠죠? ㅋ 더보기
이젠 앉을 수 있어요 2008. 9월 쑥쑥 크고 있는 류재민군 추석때 가서 잠깐 안아주었는데... 다음날 하루종일 팔뚝이 아리더라는... 더보기
100일이 지난 재민군 2008. 5. 4 점점 짱구가 되어가고 있는 재민군 더보기
재민 세례식날 2008. 3. 8 면목동성당 세례받는 아이들 중 제일 어렸던... 이마에 찬물을 부어도 울지도 않고 재채기 한번에 무사히 세례를 받은... 류재민 라파엘 카메라가 신기했는지, 셔터 소리가 신기했는지 뚫어져라 쳐다보던... 점점 귀여워지지 않나요? ^^ 더보기
조카 재민이 2008. 2. 7 설날 눈매가 창열이를 닮은 우리 조카 재민이 더보기
오늘... 조카가 태어납니다. ^^ 제동생이 결혼한게 그러니까 작년 9월 지금 1월인데... 조카가 태어납니다. (중간과정은 머 예상하시는 바와 같습니다. ^^) 아기가 엄마 배를 보고 똑바로 앉아있어서 제왕절개를 해야한다네요... 보통은 이쯤되면... 딸인지 아들인지 알잖아요... 근데, 우리 식구 그 누구도, 하다못해 올케 다니는 병원의 의사선생님도 오늘 태어날 조카가 아들인지, 딸인지 모른답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되었냐하면... 올케의 시어머니인 저희 엄마가 딸인지 아들인지 물어보지 말라고... 딸이든 아들이든 낳아서 잘 키우면 된다고 하셔서 올케랑 동생이랑 병원에 가서 한번도 안물어 봤데요. 근데, 올케가 다니던 산부인과 병원을 한번 옮겼는데... 옮긴 병원에서는 한 번도 안물어보니까 그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들었나보다 생각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