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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내가 모르고 있던 나 이번 깨장을 다녀오면서 알게 된 나에 대한 사실 두 개 하나, 눈물이 날때 오른쪽에서 먼저 흐르기 시작한다.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먼저 흘러내리다가 왼쪽 눈에서도 눈물이 난다. 전에 언니한테서 "너는 오른쪽 눈으로 판단하는구나." 란 말을 듣고 나서 종종 내가 사물을 볼 때 오른쪽 눈에 집중해서 본다는 걸 조금 느끼고 있긴했었는데, 암튼... 이게 뭔가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냥 좀 신기했던 ^^ 둘, 피하고 싶은 일에 관해서 이야기 하거나 생각할 때 눈을 감는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때도 눈을 감는다. 잘 보아야 하는 순간에 눈을 감고 피해버리는 안좋은 버릇. 고치도록 해보아야 겠다. 더보기
나무, 햇살, 풍경 2009. 6. 14 비자림, 제주 나무, 햇살, 풍경 카메라에 흑백필름 넣어놓은 걸 잊어버리고 컬러 사진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과물은 흑백... 저 나무도 참 멋있었고, 그날 햇살도 정말 이뻤고, 토끼풀도 정말 이뻤는데... 조만간 다시 한 번 또 가야지... 꼭... 더보기
그림자, 씩 웃다. 2008. 10. 24 잠실주경기장 정신없었던 일상을 보내고, 손으로 V를 그리며 씩 웃다. 더보기
self ... 0 8 1 0 1 2 ~ 0 8 1 0 1 4 2008. 10. 12 ~ 14 정동진역, 강화도 게스트하우스 무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더보기
그림자 꽃 당신에게 수줍게 꽃다발을 드립니다. 그냥 얼굴 가득 웃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더보기
self ... 0 8 0 1 2 6 2008. 1. 26 그림자 self by FM & Lomo LC-A 더보기
가을 풍경 2007. 11. 12 ~ 13 다이칸야마 & 롯본기, 도쿄 그림자로 본 가을 풍경 더보기
기울어진 햇살 2007. 11. 24 고슴도치섬, 춘천 기울어진 햇살이 그리는 그림 따뜻한 커피 같은. 더보기
2007. 10. 25 백양사, 전남 백양사로 오르는 길 햇살이 함께 하다. 더보기
나무 그리고 그림자 2007. 10. 25 백양사, 전남 나무 그림자 ... 혹은 그림자 나무 더보기
그림자 2007. 9. 24 양평 수종사 그림자 더보기
바람의 흔적 그날, 바람의 흔적 더보기
나무 2007. 6. 9 가회동 더보기
혼자 걸어가는 길 2007. 6. 9 가회동 더보기
함께 걸어가는 길 2007. 6. 9 가회동 두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길 더보기
사람이 있는 풍경 2007. 6. 3 남이섬 빛과 그림자와 사람 더보기
그림자 2007. 5. 19 광화문 그날, 마음을 끌었던 그림자. 더보기
오후 5시의 그림자 2007. 5. 5 건대 예술문화대학 더보기
강릉 2006 ... self 2006. 12. 4 강릉 그림자 셀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