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세상이고, 세상이 곧 나임을 아는 것. 그래서 만물의 아픔도 곧 나의 아픔이 되는 것 * 성도의 의의 청정한 마음으로 세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제법실상을 깨닫다 - 제1선 : 옳고 그림, 선악을 깨닫다. - 제2선 : 선악의 구별을 넘어서다. (선악시비 분별은 자기의 업식에서 생김) - 제3선 : 모든 존재의 실상이 청정히 빛난다. (고뇌, 번뇌, 고통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이것이 사라졌다는 생각조차 없는 청정함 그 자체) - 제4선 : 니르바나(해탈) 하늘과 인간의 모든 속박에서 벗어났고, 다시는 어두움읭 세계에 들지 않는 부처의 세계, 여래의 세계를 선포하다 모든 중생의 고통이 한 눈에 들어온다. - 관세음보살 : 세상의 신음소리를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는 것 * 연기법(緣起法)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연관 되어 있다. - '밥'에서 이 밥이 내 앞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