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6. 14
Rothenburg, German
프랑크푸르트에서 뮌헨으로 넘어가는 길
원래 예정 상으로는 고속도로로 하루종일 이동하는 코스였으나
로맨틱가도 쪽으로 코스를 이동
로맨틱가도에 있는 도시들 중 한군데를 들른 곳이 로텐부르크였다.
만약 로텐부르크를 가지 않았다면
나에게 독일은 그냥 그런 유럽 국가로 기억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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