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던킨도너츠 모델은
우리 균 이선균이다.
사무실 근처 던킨도너츠에 하루에 한번씩 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알바생한테 부탁해서
화이트데이 이벤트 기간 중 붙여놓았던 포스터와 배너를 얻었다.
현관문 앞에 붙여놓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에 퇴근하면서
한번씩 얼굴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고등학교 다닐때도 안하던 짓.
지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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