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조용한 카페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진한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무릎 담요를 덮고 편한 의자에 앉아
어렵지 않은 즐겁고 따뜻한 책 한 권 읽고 싶다.
사진은 삼청동 수와래 맞은 편 어느 카페 (이름이 생각 안나네. -_-)
좋은 사람과 함께
진한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무릎 담요를 덮고 편한 의자에 앉아
어렵지 않은 즐겁고 따뜻한 책 한 권 읽고 싶다.
사진은 삼청동 수와래 맞은 편 어느 카페 (이름이 생각 안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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