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_17_5_9_blog35640_attach_0_12.jpg?original)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_17_5_9_blog35640_attach_0_11.jpg?original)
비닐 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듯하지만
실상은 저렇게 살아 숨쉬고 있었겠지요...
봄이 왔습니다.
마른 잎들도 다시 물기와 초록빛을 머금을테니
야근과 스트레스로 피폐해진 내 생활도
다음주가 지나면 다시 활기를 찾을 예정입니다.
기차도 타고, 사진도 찍으러 나가고,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데이트 신청도 받습니다.
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실상은 저렇게 살아 숨쉬고 있었겠지요...
봄이 왔습니다.
마른 잎들도 다시 물기와 초록빛을 머금을테니
야근과 스트레스로 피폐해진 내 생활도
다음주가 지나면 다시 활기를 찾을 예정입니다.
기차도 타고, 사진도 찍으러 나가고,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데이트 신청도 받습니다.
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일상을.살다 > 어제,오늘,내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콘클럽 인물스터디 6기 사진전 (2) | 2007.03.10 |
---|---|
카페 사람 커피 의자 책 (1) | 2007.03.06 |
기차 타고 싶다. (5) | 2007.02.21 |
기다리던 당신의 소식 (7) | 2007.02.15 |
너무 건조해. (4) | 2007.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