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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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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듯하지만
실상은 저렇게 살아 숨쉬고 있었겠지요...

봄이 왔습니다.
마른 잎들도 다시 물기와 초록빛을 머금을테니
야근과 스트레스로 피폐해진 내 생활도
다음주가 지나면 다시 활기를 찾을 예정입니다.

기차도 타고, 사진도 찍으러 나가고,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데이트 신청도 받습니다.

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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