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 크리스마스 이후, 연짱 이틀의 망년회 겸 회식에 상가집 문상까지 다녀오고 어제 오전에 엄마 병원에 모시고 갔다가 오후에 속초로 워크샵을 떠났다가 돌아오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 잘 모르는 분들께서 친히 달아주신 댓글들을 보고 알게 되다니... 이렇게 무심한 저같은 사람에게도 '우수' 블로그의 타이틀을 주시니 너무너무 뜻밖이고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티스토리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 (어디서 많이 본듯한 수상소감. ㅋ) 자꾸 먼가를 더 해야하나 싶은 부담감이 살짝 드네요. 근데 머... 그냥 지금처럼만 하렵니다. 이미 축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축하해주실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우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