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은 ... 이중섭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제주도 피난 시절 살았던 방 벽에 쓰여있었다던 이중섭의 시 살아 생전 누구보다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웠을 그의 삶... 서거 50주년이 된 지금도 ... 여전히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