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유도공원

볕 드는 곳 2008. 3. 9 선유도공원 더보기
빈 공터 2008. 3. 9 선유도공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아장아장 아이들이 찾아오겠지. 곧. 더보기
흔적 2008. 3. 9 선유도공원 그곳에 존재했던 흔적 나에게 존재했던 너의 기억도 시간이 지나 저렇게 퇴색되고, 남는 건 아릿한 흔적뿐. 더보기
그들의 데이트 2008. 3. 9 선유도공원 흔적으로 남거나 나란히 앉아 있거나 좀 떨어져 걷거나 따뜻한 봄 ... 그들의 데이트 더보기
고개들어 숨쉬기 2007. 5. 20 선유도공원 더보기
좋은 동생 경순 2007. 5. 20 선유도공원 같은 방을 쓰면서 친해진 동생이라 그런지 자주 보지도 못하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가족같은 편안함이 있다. 가족이 정말 편안하냐? 고 누가 물으면 할말 없지만, 그래도 이 친구는 참 편하고 좋다. 남이섬 가서 찍은 사진을 현상해보니 그 안에 니가 있네. ^^ 여전히 잘 지내고 있지? 나도 잘 지내고 있어. 남친한테도 안부 전해주고 ^^ (근데, 그날 나 찍어준 사진은 정말 한달 뒤에나 받을 수 있는거야? ㅋ) 더보기
흩어지는 기억 2007. 3. 10 선유도공원 더보기
겨울 나무 2007. 3. 10 선유도공원 더보기
봄이 오는 소리 2007. 3. 10 선유도 공원 성큼성큼 봄이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눈비가 몰아치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볕은 확실히 따뜻해졌습니다. 봄을 맞을 마음의 준비 하셨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