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비처럼 자유롭게 ... 잠수종과 나비 2008. 2. 10 씨네큐브 광화문 1관 B열 45번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줄리앙 슈나벨 감독 매티유 아멜릭 Mathieu Amalric, 엠마누엘 자이그너 Emmanuelle Seigner, 마리-조지 크로즈 Marie-Josee Croze 감각은 돌아와요. 내 삶을 돌아보면 아쉬움 뿐이다.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고, 안될 일에 매달리고 ... 그땐 왜 진실을 보지 못했을까? 나 이제 불평과 자기연민을 버리리. ... 내 상상력과 살아온 날의 기억. 그걸로 무거운 잠수종을 벗어나 보자. 그래서 오늘은 행복하다. 당신은 나비처럼 날 자유롭게 하니까. 잠수종의 무게를 이기고 나비처럼 비상하리. '엘르' 파리 편집장이었던 '장-도미니크 보비'의 실화를 바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