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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나씨 2007. 3. 1 삼청각 카페 진한 커피와 수다 더보기
카페 사람 커피 의자 책 작고 조용한 카페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진한 커피 한 잔 앞에 놓고 무릎 담요를 덮고 편한 의자에 앉아 어렵지 않은 즐겁고 따뜻한 책 한 권 읽고 싶다. 사진은 삼청동 수와래 맞은 편 어느 카페 (이름이 생각 안나네. -_-) 더보기
봄이 왔습니다. 비닐 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듯하지만 실상은 저렇게 살아 숨쉬고 있었겠지요... 봄이 왔습니다. 마른 잎들도 다시 물기와 초록빛을 머금을테니 야근과 스트레스로 피폐해진 내 생활도 다음주가 지나면 다시 활기를 찾을 예정입니다. 기차도 타고, 사진도 찍으러 나가고,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데이트 신청도 받습니다. 봄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더보기
봄을 기다리는 중 봄을 기다리는 중 내게 남은 시간과 추위를 모두 견뎌내고 찬란한 봄을 기다리는 중 그러나 아직은 겨울. 더보기
양귀비 화려함 뒤에 눈물을 가득 숨기고 있는 듯한 ... 양귀비꽃 더보기
아직은 ... 아직은 차가운 겨울이길 기대한다. 파릇한 새싹과 따뜻한 햇살이 그리울지라도 아직은 눈 시리게 차가운 겨울이길, 그래서 내가 좀 더 단단해지길 기대한다. 더보기
숨은그림찾기 보기는 없습니다. 무엇이 보이시나요? ^^ 더보기
에스더 너무 더운 여름날 리움미술관엘 갔고, 너무 추운 겨울날 예술의전당엘 갔으니까, 이제 날 좋은날 좋은 데 가는 일만 남았다. 날 좋을 때... 이번엔 전시도 보고 사진도 좀 찍고 그러자. ^^ 더보기
가시 나에게 박힌 가시들이 너에게 상처가 되어 나에게서 니가 떠나기도 하지만 가시도 나의 일부라 가시를 다 떼어버린 나는 내가 아니다. 내가 아닌 상태로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다. 더보기
장미 2006. 12. 25 곧 다시 물기를 머금을 것 더보기
전등이 있는 풍경 2006. 12. 25 왈츠와 닥터만 더보기
자전거가 있는 풍경 2006. 12. 25 마재성지 근처, 경기 더보기
골목, 삼청동 2006. 12. 17 삼청동, 서울 더보기
성탄... 2006년 12월 25일 기쁜 성탄들 되시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봅니다. ^^ 더보기
나의 일곱번째 카메라 ... FM 2006. 12. 16 현정언니에게서 받은 FM 의미 있는 분에게서 받은 의미 있는 카메라. '나의 것'이라 하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어 그동안의 나의 다른 카메라들처럼 함부로 하면 안 될 것 같다. 아껴아껴 마음을 담은 사진을 찍어야겠다. ^^ 언니, 고마워... 더보기
눈 온 다음 날 2006. 12. 17 ...... 눈 온 다음 날 광화문, 경복궁, 삼청동 인물스터디 6기 첫 출사 with F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