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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9 봄, 꽃에 취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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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히 즈려밟아도...
2008. 5. 25
두산아트센터 근처 커피집
앤틱과 모던함과 로맨틱과 촌스러움이 공존하는
컨셉이 모호했던 커피집
시멘트바닥에 박제된 꽃잎들
사뿐히 즈려밟아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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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화분
쑥쑥 크고 있는 허브 삼총사
한달전쯤 허브화분을 샀다가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죽어버린
허브화분을 정리하고
부산 출장 가기 전, 허브 화분을 다시 사놓고
물 한번씩 주고 출장을 다녀오니
샀을 때의 딱 두배씩 키가자란 허브 삼총사
장미허브, 로즈마리,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차 끓여마셔야겠다. ㅋ
엄마의 어린이날 선물 꽃바구니
햇빛 비치는 쪽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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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넷 2008/05/08 10:14
그때 위캔갔을때 저한테 알려주셨던 허브 이름이 모였져..
이쁘고 키우기도 쉽다고 하셨는데..이번에 허브농장으로 워크숍 갔을때
하나 키워볼려고 했는데 이름을 기억 못해서 못샀답니다.ㅜ.ㅜ-
물결's 2008/05/08 11:18
그때 말씀드렸던 건 장미허브였구요.
사진에서 보면 젤 왼쪽에 있는거...
근데, 키워보니까 다 잘 커요.
장미허브는 향만 좋은데...
로즈마리는 향두 좋구, 차로 마실수도 있고, 반신욕 같은거 할때 입사귀 하나 떼서 넣으면 좋데요.
카모마일도 차 끓여마실 수 있구...
보구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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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08/05/08 13:35
마지막 화분.. 물 너무 자주 주면 안됩니다.
당신에게는 언제나 언니가 있어서.. 참 여러모로 쓸모가 많군요. 알려주는 것도 많고.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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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5/12 00:27
분갈이 해줘야겠죠? ㅋㅋ
화분이 하나하나 늘어가요...
베란다에는 엄마가 갖다준 오이 덩쿨이 쑥쑥 올라오고 있어서 무서워요.
저러다 베란다 가득 채울 듯 한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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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에 취하다
2008. 4. 6
선암사, 순천
봄,
붉은 동백
뚝뚝 땅이 꺼질듯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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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에 취하다
2008. 4. 6
선암사, 순천
봄,
자목련은 차가운 열정이라면
백목련은 뜨거운 냉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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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에 취하다
2008. 4. 6
선암사, 순천
봄
벗꽃과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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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연 2008/04/09 00:19
이제 만개하기 시작했네요..
바람결에 떨어지는 벗꽃은 그것마져도 이뻐보이던데...
물결님 사진보면서...
선암사..한번 가보고 싶은곳이 되버렸네요.-
물결's 2008/04/09 00:44
포스팅 올리자마자 댓글을... 내일 출근안해서 오늘은 늦게까지??
선암사 이달말 다음달 초까지도 괜찮을거 같아요.
선암사 대웅전마당에 있는 왕벗꽃나무는 아직 안 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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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커피 한 잔
2008. 3. 15
방안 가득 찾아온 봄
홍대나 신촌 근처를 지나시다가 연락주시면
봄 향기 가득한 방에서 커피 한 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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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3/25 01:59
언제 남기셨데. ㅋ
영화는 머 CGV영화관람권 있으니 그걸로 하면 되고,
그리고 커피는 어떻게 말지? ㅋㅋ
마는 방법은 모르고. 내려주기는 할께. ㅋ
이번 토욜은 저녁에 약속 있는데. 낮에 만나서 영화보고 커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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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기 232일째 ... 0 8 0 3 0 9
방 안에 찾아온 봄, 그리고 라디오
방 안에 봄을 불러다 놓고,
라디오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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