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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22 심각한 북한의 식량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5)
  2. 2008/03/26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 (16)
  3. 2008/02/11 나비처럼 자유롭게 ... 잠수종과 나비 (8)
  4. 2007/06/20 꿈을 향한 열정 ... Paul Potts (3)

심각한 북한의 식량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北 곡창 황해남도 전역 아사자 발생" <좋은벗들>
2008. 5. 20 연합뉴스 / 함보현 기자 hanarmdri@yna.co.kr


북한 황해남도는 곡창지대임에도 20개 시.군 가운데 한두 곳을 제외하고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20일 북한 소식지 최근호를 통해 전했다.

이 소식지는 "황해남도는 지난해 수해가 심해 수확량이 급감한 데다 군인들이 직접 관리, 군량미를 확보하는 농장이 많아 농민에게 돌아가는 식량이 거의 없었다"면서 "곡창지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농촌 지역의 식량난이 매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식지에 따르면 북한 당국의 간부라는 사람은 "원래 식량사정이 제일 나쁜 데가 강원도였는데, 지금은 황해도가 됐다"며 "황해남도는 (1990년대 중반 대량 아사자가 난) '고난의 행군' 때도 영향을 안 받던 곳인데 지금은 제일 많이 죽어나가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이 이번에 공화국적으로(전국적으로) 감자를 심으라고 했다"면서 "제일 빨리 자라고 영양가도 높다면서 감자로 충성심을 바치라고 하는데 문제는 종자가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는 아무 것도 안 해주면서 자꾸 이런 식으로 조이니까 사람들이 더 죽겠다고 아우성이다"라고 전했다.

소식지는 또 "황해남도 지역의 식량난 여파가 곧바로 아이들의 교육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황해남도의 한 간부"의 말을 인용, "농촌 지역은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약 70~80%가 등교를 안 하거나 전학증을 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전학증'을 받은 학생들이 실제 전학가는 일은 드물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산으로, 들로 풀뿌리를 캐거나 산나물을 뜯으러 다닌다"고 소식지는 주장했다.

사리원의 간부라는 이는 "얼마 전 (노동)당 자금을 풀어 도시는 잠시나마 숨통을 텄지만 농촌은 계속 죽고 있다. (식량) 공급이 안 되면 무리로 죽어나갈 것이다"라며 한달 후면 "무리 죽음(대량 아사)"이 생길 것이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또 황해남도 해주의 의사라는 성모씨는 "황해남도 전체로 보면 죽을 먹는 세대가 열의 여덟, 아홉이 된다. 옛날처럼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게 아니라, 한번에 팍 쓰러져 죽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고, 황해북도 사리원에서 의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정모씨는 "사람들의 면역력이 다 떨어져 지금 숨을 쉬고 있는 사람들도 사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좋은벗들' 소식지는 아울러 5월15일 현재 평양의 곡물가가 쌀 1kg에 북한돈 3천200원, 옥수수 1천700원으로 지난달 1일 쌀 1천700원, 옥수수 900원에 비해 2배 가까이 폭등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아사자 급증" ... "예의 주시 중"
2008. 5. 21 YTN TV / 윤경민 기자


뉴스 보러가기 -->   http://www.ytn.co.kr/_ln/0101_200805210045469316


============================================
* 아래는 원영 언니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1997년, 북한에서는 대기근이 있었습니다.
그해 북한에서는
300여만 명의 사람이 굶주림으로 죽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그리고 많이 죽었습니다.

몇 해째 계속되는 식량난으로
2008년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축해 두었던 군량미까지 풀어 배급한지라
올해의 식량난을 모른 척한다면
1997년 대기근 때처럼 수백만 명이 굶어죽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 식량 지급을 거부하고 있기에
사태는 더욱 급박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우리나라 자선단체에서 미국을 설득하여
60여 명의 미국쪽 감시단이 입북하는 조건으로
50만톤의 식량 원조를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식량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되기까지는 최소한 2~3달이 걸립니다.
그전까지는 누구라도 도움을 주어야만
북한 사람들이 굶주림을 면할 수 있습니다.

벌써 5월부터는 옥수수죽 먹기도 여의치 않아
하루에 한 리(里)와 동(洞)에서 두세 명이 굶어죽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에서는 하루에 2~3천 명의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북한 정부의 폐쇄적인 조치 때문에
그리고 미얀마나 중국처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량 사상자가 아닌지라
세계 어느곳에서도 북한에 눈길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가까이 살고 있는 우리의 조그마한 성금이
절실히,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한국 JTS에서는 오래 전부터 북한의 어린이집과 여러 집단농장에
직접 식량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북한의 지방 관리들이
북한의 식량난에 대해 함구하라는 북한 중앙 정부의 명령을 거스르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1천원, 1만원이라도 지금 북한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정치고 뭐고를 떠나,
우리 사는 지구에서 배고파 죽는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는 그 마음 그 뜻 하나로!!!



국민은행 484201-01-134875  한국 JTS

좋은벗들  홈페이지 가보기 --> http://www.goodfriends.or.kr/
JTS (Join Together Society) 국제기아.질병.문맹퇴치 민간기구  홈페이지 가보기 --> http://www.jts.or.kr/

================================================



미국산 쇠고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사건 사고를 쳐주시기도 하고,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일의 경중을 따지는
아주 개인적인 시각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쳤다는 이승복으로 대표되는 레드 컴플렉스때문에
늘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던, 거기에 색안경까지 끼고 바라보는게 습관화되어버린 탓도 있는 거 같고,

아무튼,
그들이 굶어죽어가고 있답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고, 그것이 우리에게 다시 더 큰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덧붙임.
기대하고 있는 영화 '크로싱'이 조금 일찍 개봉했다면,
많은 분들이 좀 더 깊게 공감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6월에 개봉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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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영 2008/05/22 09:52 address edit & del reply

    JTS에서 보내는 식량이, 쌀도, 보리도 아닌, 옥수수입니다.
    지금 옥수수 1만톤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들은 절대 안 먹을 그 옥수수밥이라도 배불리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고 뭐고를 떠나, 우리 사는 지구에서 배고파 죽는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는 그 마음 그 뜻 하나로!!!

    • 원영 2008/05/22 09:55 address edit & del

      윗글 중 한국 JTS는 국제질병기아자선단체이고,
      같은 재단에서 북한돕기는 <좋은벗들>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소는, http://www.goodfriends.or.kr/

    • BlogIcon 물결's 2008/05/26 02:36 address edit & del

      언니. 추가했어요. ^^

  2. BlogIcon 격물치지 2008/05/24 21:31 address edit & del reply

    미국에서 버리는 음식만 모아도 많은 나라들이 굶주림을 면할 수 있다고 하는데...
    뭔가 불평등한 세상입니다.

    • BlogIcon 물결's 2008/05/26 02:37 address edit & del

      요즘 아무렇지도 않게 음식 버리고 남기고 그랬는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


한달쯤 전부터 티스토리에서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희망 블로거' 모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당에서 주일학교 교사활동 했던거 말고는
저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블로그가 그냥 개인의 어떤 표현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게으름 피우다가 지난주에 신청서 메일을 보냈는데.
어제 '28명의 희망블로거'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여러개의 사회적 기업 중, 저는 위에 수녀님이 계시는... '위캔'에서 활동하게 되었구요.
어떤 활동을 하느냐하면... 사회적 기업과 그 기업의 여러 활동을 소개하고,
그들의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이런저런 활동을 하다보면 좀 더 다양한 고민과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주일에 두세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먼가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참 큰 매력인거 같아요.

더불어 제 블로그도 한걸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준 티스토리와 세스넷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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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세상에 희망의 목소리를 낼 희망블로거가 되다.

    Tracked from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2008/03/26 22:23 delete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통해 희망블로거 선정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사회적 기업은 아름다운 가게인데요. 저와 함께 선정되신 분들중에는 맨큐님이나 작은인장 같은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실 분들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처음에 선정 발표를 좀 늦게 했던 이유가 인원이 많이 모자라서였다고 하던데, 이번 발표에서도 지원하지 않은 지역이나 기업당 2-3명이 아니라, 약간은 적은 인원만이 있는 곳이 있어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희망적이지 않은..

  1. BlogIcon 만나면 어색한 사람 2008/03/26 19:05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도 위캔 희망블로거로 뽑혀서 이렇게 찾아와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

    • BlogIcon 진아 2008/03/26 23:36 address edit & del

      반갑습니다.
      만나면 정말 어색한가요? 저도 좀 그런데.
      자주 뵙기를 바래요 ^^

  2. BlogIcon 혜윰 2008/03/26 19:53 address edit & del reply

    딱 100번째 포스팅이셨네요?
    안녕하세요^-^ 저 역시 위캔의 희망블로거로 활동하게 될 혜윰이라고 합니다.
    얼마 간, 어떻게 활동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 함께 보냈으면 합니다.
    진아님 말따나 함께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해보아요.

    • BlogIcon 진아 2008/03/26 23:41 address edit & del

      100번째 포스팅은 아니었는데요.
      반갑습니다. ^^
      4월에 뵐 수 있겠네요.

  3. 여대생 2008/03/26 22:17 address edit & del reply

    멋지구나. 점점 멋있어지는구나.

    • BlogIcon 진아 2008/03/26 23:43 address edit & del

      모꼬지(MT)는 안가?
      파릇파릇한 남대생은???

  4. BlogIcon 기차니스트 2008/03/26 22:2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아름다운 가게에 선정되었지요^^
    정말 물결님을 실제로 뵙게 되겠는걸요^^ 두근두근ㅋ

    위캔은 두번째 추가모집 했을때 힘이 컸던 것 같아요^^

    • BlogIcon 진아 2008/03/26 23:50 address edit & del

      네. 그런 것도 있는거 같고...
      전 원래 다른 데 한군데 관심이 있었는데,
      나중에 사회적기업이 추가 발표되면서 그 기업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수녀님까지 보고 나니까 확 기울었죠 ^^

  5. 덕중 2008/03/27 08:33 address edit & del reply

    으. 언니 축하. 멋쟁이!
    (요즘 여기저기 멋쟁이 천지군)

    • BlogIcon 물결's 2008/03/27 09:48 address edit & del

      너두 여대(학원)생 해...

  6. 노은연 2008/03/27 08:36 address edit & del reply

    와..축하드려요..~
    많이 들어본 상호다 했더니..
    위캔쿠키..'꽃마'사이트에 있던 곳이네요.
    한번 이용했던적이 있었지요. ^^
    멋지네요!!

    • BlogIcon 물결's 2008/03/27 09:49 address edit & del

      아. 알고계셨구나.
      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7. 민정 2008/03/27 11:00 address edit & del reply

    진아 진짜 멋지다.
    아이구야...나는 쭈구렁 할머니가 되어 가는데...ㅡ.ㅜ

    • BlogIcon 진아 2008/03/27 13:03 address edit & del

      대신 언니는 키크고 날씬하잖아요.

  8. 원영 2008/03/27 14:08 address edit & del reply

    근데 이게 무슨 소린지, 아줌마인 나는 도무지 짐작할 수 없어서...
    뭔가 축하해야 할 일인가?

    • BlogIcon 진아 2008/03/27 18:00 address edit & del

      특별히 축하할 일까지는 아니예요.^^

나비처럼 자유롭게 ... 잠수종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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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0
씨네큐브 광화문 1관 B열 45번

잠수종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줄리앙 슈나벨 감독
매티유 아멜릭 Mathieu Amalric, 엠마누엘 자이그너 Emmanuelle Seigner, 마리-조지 크로즈 Marie-Josee Croze


감각은 돌아와요.

내 삶을 돌아보면 아쉬움 뿐이다.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고, 안될 일에 매달리고 ...
그땐 왜 진실을 보지 못했을까?

나 이제 불평과 자기연민을 버리리. ...
내 상상력과 살아온 날의 기억.
그걸로 무거운 잠수종을 벗어나 보자.

그래서 오늘은 행복하다.

당신은 나비처럼 날 자유롭게 하니까.

잠수종의 무게를 이기고 나비처럼 비상하리.



'엘르' 파리 편집장이었던 '장-도미니크 보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어느날 갑자기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3주후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는데
전신마비 상태에 왼쪽눈의 신경만 살아있다면
손, 발, 머리, 입술, 혀, 어느것 하나 움직일 수 없고
듣는 것, 보는 것, 눈 깜빡거림만 가능한 상태.
1년 3개월간 20만번 이상의 눈 깜빡거림을 통해 써 낸 책 '잠수종과 나비'는
바로 그 죽음조차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에 가능했던 게 아닐까.

초록빛 포스터와 특이한 제목에 눈길이 끌려 선택한 영화였는데,
장-도에게 마지막 남아있던 왼쪽 눈, 그 시선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
장-도역의 매티유 아멜릭의 슬픈 눈 연기,
(사람의 눈엔 참 많은 감정이 담겨 있는 거 같다.)
그리고 장-도의 감정을 잘 표현해준 음악들까지.
인상적이었던 것들이 많았던 영화.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모든 여자들이 참 예뻤던...
그 중 최고는 위의 마지막 사진, 언어치료사로 나왔던 마리-조지 크로즈.

환자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는 의료 시스템.
그리고, 언어치료사라는 직업.
우리나라에도 있을까?

그런데,
1997년에 발간되어 전세계 20개국에서 번역 발간되었다는 '잠수종과 나비'라는 책은
우리나라에는 아직 발간되지 않은 듯? -_-
책이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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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잠수복과 나비 ... 장-도미니크 보비

    Tracked from from 진아 2008/02/21 01:09 delete

    잠수복과 나비 Le Scaphandre et le papillon 장-도미니크 보비 / 양영란 역 / 동문선 현대신서 154 소생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상황이 좀더 복잡해졌다. 죽지는 않지만, 몸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마비된 상태에서 의식은 정상적으로 유지됨으로써 마치 환자가 내부로부터 감금당한 상태, 즉 영미 계통의 의사들이 '로크드 인 신드롬(Locked-in Syndrome)'이라고 표현한 상태가 지속된다. 기억이야말로 감각의 무궁무진한 보고이..

  1. 원영 2008/02/11 12:25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책 우리나라 번역되어 나온 지 오래되었음.

    • BlogIcon 진아 2008/02/11 13:35 address edit & del

      아. 정말요? 근데 왜 교보며 검색해바도 안나오던데...
      제목이 다르게 나왔나......
      원영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BlogIcon 물결's 2008/02/19 00:11 address edit & del

      책 찾았어요. <잠수복과 나비>로 나왔네요.
      주문해서 오늘 받았어요. ^^

  2. BlogIcon 한잔™ 2008/02/19 09:20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을 따라왔어요.
    책 정보는 이미 얻으셨네요. ^^
    전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 하는데... 영화를 봤기때문에 감동이 줄어들까... 염려부터 되네요. ㅎㅎ

    • BlogIcon 진아 2008/02/19 11:55 address edit & del

      어제 리뷰글을 읽고,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트랙백을 걸었지요...
      영화가 참 충실하게 보비의 시선을 보여주긴 했는데,
      책은 또 글이니까. 또 다른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염려하실 필요없을 듯.
      태국 여행 다녀오셨나바요. 저도 합정이랑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반가워요 ^^

  3. 김경순 2008/04/04 21:52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인상깊은 영화였어!
    아~~~~
    감정이 복받쳐 보고 나니 힘들더라고!
    특히 아버지와의 통화장면...
    애인과 전처와의 통화장면!
    음악들도 너무 좋았고!

    • BlogIcon 진아 2008/04/05 14:35 address edit & del

      이 영화 서울에도 한군데 밖에 상영안했는데.
      부산에도 했구나...

      내가 본 영화 중 공포영화는 기담 뿐이야. ㅋㅋㅋ

  4. 김경순 2008/04/05 23:4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 다운 받아서 봤어...^^

꿈을 향한 열정 ... Paul Potts



공주는 잠 못 이루고 (Nessen Dorma) 오페라 '투란도트' 삽입곡
- Paul Potts [Britain's Got Talent]


아침... 블로깅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오페라 청년의 동영상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그럴듯한 인상도, 그럴듯한 모습도 아니었지만,
노래 하나로 그 자리에 앉아있던 사람들과 동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가슴 떨리는 감동을 전해준 오페라 청년 Paul Potts

찾아보니 히스토리 또한 만만치 않다.
오페라가 너무 좋아서 오페라 여름학교 수강,
많은 사고로 인해 오페라를 할 수 없는 상황,
포기하고 카폰 세일즈 생업에 매진하다,
영국 장기자랑 프로그램에 출연.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고통에서도
웃을 수 있게 하고, 마지막 힘을 모아 일어서게 하는
'꿈' 이라는 것.
그 꿈을 향한 열정이 나를 감동시킨 건 아닌지...

답답하고 우울하던 일상에서
뭔가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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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hn 2007/06/22 23:40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Paul Potts 의 팬클럽 싸이트 주인은 한국사람입니다. (저요).
    http://www.PaulPottsFanClub.com 영어(미국)싸이트인대, 게시판에 한국어 써도 됩니다.
    어제 Paul Potts 는 뉴욕에 와서 노래부르고 다시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부터 음반재작 시작하고 한달즘에 CD 를 판매할거랍니다. 한달이면 상당히 빠른것갔습니다. 미국에서는 광고를 하지도 않았는대 인터냇땜에... 미국의 인기가 상당합니다.
    안녕히.

    • BlogIcon 진아 2007/06/23 02:30 address edit & del

      한달만에 CD가 나오네요...
      종종 들러보겠습니다. ^^

  2. BlogIcon 물결's 2007/07/13 22:58 address edit & del reply

    http://blog.naver.com/o2sanisul/120040062001
    경섭이 블로그에 있는 폴포츠 관련 내용.

    사람들은 각자의 세계에 살지만 진심어린 마음은 모든 사람을 하나의 세계로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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