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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6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 (16)
지난 주말, 위캔에 다녀왔습니다.
구름이 많기는 했지만 따뜻했던 살짝 덥기도 했던 지난 주말,
고양시에 있는 위캔에 다녀왔습니다.
홍대 앞에서 혜윰님과 만나면 어색한 사람님을 함께 만났고,
세스넷 송수정 선생님께서 손수 운전해주시는 차를 타고,
위캔 정지윤 선생님의 안내로, 위캔에 도착해서
동영상의 주인공 클라라 수녀님과 정지윤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토요일은 쿠키공장이 운영되는 날이 아닌데,
클라라 수녀님은 쿠키와 허브차를 준비하시고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수녀님 방에서 이런저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위캔에 대해 이것저것 궁금해하는 저희를 위해 수녀님께서 위캔 쿠키 공장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수녀님께서 '우리 친구들'이라고 표현하신 지적 장애인분들은
아침마다 모여서 모닝미팅을 하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날의 생활다짐을 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 도움말을 해주는 사람, 칭찬 받는 사람들이 저렇게 공개됩니다.
하루하루의 일과와 생일이 게시판에 적혀있고, 작업반장 리스트도 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건, 작업반장이라는 권한과 책임을 모두에게 부여하고
다들 그것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잘 하기 위해서 더 노력한다는 의미겠죠?
그리고, 우리 회사에도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참만남'이었습니다.
일을 하다가 누군가에게 서운하거나 화가나거나 마음이 상하는 일이 생길 때, 어떤 부분에 불만 사항이 생길때,
'참만남신청함'에 그 내용을 적어넣고,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번씩 '참만남'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 시간에 모두 앞에서 그 내용을 공개하고,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해결방안을 찾는...
이것의 중요한 부분은
불만이나 화를 그대로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함에 적어놓고 참만남 시간이 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과
개인적인 어떤 불만과 화를 공개화 한다는 것,
그래서 그것을 공개적으로 이해받고, 사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비장애우들도 이런 부분의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그에 따라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갈등 해결 모델은 일반 기업에도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심히 위캔 자랑을 늘어놓고 계신 클라라 수녀님.
직원들을 위해 시각장애인을 고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건강클리닉도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도 시각장애인 두분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우리 회사도 자랑 ^^)
깨끗하게 정리된 쿠키공장
반죽하는 기계, 쿠키 굽는 오븐, 저울, 몇단계에 걸친 이물질 제거 과정을 거쳐 쿠키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윗층으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자랑의 징표들.
모래놀이치료, 성교육 자료, 운동기구 등등
장애우들이 사회 생활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공간과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품 샘플들
커피쿠키는 아름다운가게의 히말라야의 선물 커피와 함께 세트 구성되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쿠키만드는 체험 행사때 어린이들이, 혹은 학생들이 만든 쿠키 샘플입니다.
건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안내를 해주시던 클라라 수녀님은
건물 밖 정원과 작은 연못, 꽃들도 하나하나 보여주셨습니다.
클라라 수녀님 방에 있던 수녀님 캐리커쳐??
원래, 카메라를 들고다니며 사진을 찍더라도 나서서 사람들 사진 찍는 일은 잘 안하는데...
그날은 저도모르게 '사진찍어요.'라고 해버렸습니다.
썩 마음에 드는 결과물은 아니지만, 좀 더 친해지면 다시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쪽부터 혜윰님, 만나면 어색한 사람님, 클라라 수녀님, 세스넷 송수정 선생님, 위캔 정지윤 선생님.
너무 예쁘게 포장된 쿠키세트 선물을 받아들고,
수녀님 방에서 먹었던 너무너무 맛있었던 커피쿠키와 로즈마리쿠키를 따로 샀습니다.
커피 쿠키는 두 통 사서, 그날 저녁에 만난 사람과 함께 한 통 먹고, 월요일 사무실 사람들과 또 한통 먹었습니다.
수녀님께서 주신 쿠키세트는 부모님 드시라고 드렸고,
로즈마리쿠키는 좋은 친구와 커피타임을 위해 아끼고 있는 중입니다.
위캔 블로그 운영 등등과 관련한 미팅을 금주 중에 갖기로 하고, 아쉬운 만남을 마쳤습니다.
덧붙임...
왔다갔다 초행길 운전해주신 송수정 선생님. 감사드려요.
봉사활동하는 게 본인에게는 쉬는 시간이라는 혜윰님.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본의 아니게 어색해져버린 만나면어색한사람님. 다음부턴 자리배치를 조정해보도록 해요.^^
시종일관 미소띤 모습으로 얘기 잘 들어주시고, 또 많은 이야기해주신 클라라 수녀님, 쿠키 너무 맛있어요.
토요일 늦게까지 남아서 저희 기다려주신 정지윤 선생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목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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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회적 기업 "위캔"과의 첫 만남
2008/04/17 13:53
사회적 기업이 뭐에요? 라는 궁금증이 있는 분들은 아래의 글을 클릭해주세요. -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 지난 토요일 오후 세스넷의 송수정 선생님과, 물결님, 만나면어색한사람님과 함께 사회적 기업 "위캔"으로 찾아갑니다. 원장님이신 글라라수녀님과 지적장애인의 직업재활 및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고 계신 정지윤선생님께서 저희를 맞이해주십니다. 로즈마리 허브차와 쿠키가 티테이블에 놓이고 담소를 나누기 시작합니다.(마음 같아선 노트를 펼쳐 모든 이야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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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위캔UCC 홍보영상 영어 버전(SESNet 영어자막제작)
2008/04/17 17:28
SESNet 에서 영어자막을 제작하고 서울대학교 동아리 WISH에서 자막을 인코딩해 만든 위캔의 영어 버전 UCC홍보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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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회적기업 희망블로거님들의 활동....그리고 그 위력~^^
2008/04/30 11:07
안녕하세요?? 사회적기업 희망블로거 여러분~ 각자 블로거 활동으로 바쁘신 분도 계시고 새로운 모임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계신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위의 내용을 접하고 깜짝 놀랐답니다... 블로거활동이 이렇게 위대할 줄이야~ 평소야 블로그 활동을 잘 하지 않았던 저로써는 너무 신기하고 사회적기업 블로거로 활동하시는 블로거님들이 이렇게 대단하게 보일수 밖에 없네용...^^ 비단 진아님뿐 아니라 열심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포스팅도 해주시는 블로거님들에게 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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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니스트 2008/04/16 04:32
와 잘 다녀오셨군요^^ 매번 예쁜 사진이 담긴 포스팅을 잘 봤는데,
오늘은 내용도 무척이나 알차보이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위에 아름다운 가게에서 팔리는 과자의 경우 제가 직접 아름다운 가게에서 봤어요^^
저희는 다음주에 가게된다고 합니다ㅡ ^^ -
이시스 2008/04/16 12:24
물결님~
감동의 후기!! 넘 좋아요..ㅎㅎ
훌륭한 촬영솜씨로 위캔을 너무나 아름답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분이 위캔을 담아주시니 위캔이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쭉~이어질 물결님과 위캔과의 만남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금주 모임이 취소되어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따뜻한 봄날..따뜻한 만남이 있어 너무나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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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2008/04/17 13:52
사진이 하나 같이 따뜻하네요.
위캔을 따뜻하게 느끼셨나봐요^-^
느끼신 그대로 잘 찍으신것 같아요.
정원의 돌 사이에 있던 돌단풍이라고 그랬죠?
저희 동네에도 많더라구요. 위캔의 화단에 있던거라 저희동네에 있는 것까지 더 이쁘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일반인"이라는 표현 대신 "비장애우"라는 표현을 썼던것 같아요. -
TISTORY 2008/04/18 10:23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물결's 2008/04/18 10:40
깜짝놀랬어요. 무슨일일까싶어서...
그날의 느낌이 잘 살지 않은 포스팅이라 전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근데, 다음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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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4/18 12:33
저는 서울에서 가서 가는 길이 좀 복잡하다 느꼈는데...
고양시에 사신다면 그렇지 않겠네요.
다음엔 일하시는 날 한번 찾아가서 견학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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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4/18 12:35
http://www.wecan.or.kr/
위캔 사이트 들어가시면 거기서 직접 온라인구매하실 수도 있구요...
연계된 다른 사이트에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제 지인들한테 선물할때 자주 애용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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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4/18 12:37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위캔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여러 형태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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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4/18 12:39
그죠그죠... 너무 맛있어요...
로즈마리쿠키는 아직도 못 뜯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개봉하게 될 듯... ^^
참, 그날 가서 먹어본 쿠키가 하나 더 있는데, 곧 신제품화 한답니다.
그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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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2008/04/18 12:46
이곳에서 위캔을 만나서 너무 기분 좋네요.
위캔공장을 들어설때 그 향기로운 쿠키향이 나는것 같아요.
늘 아름다운 쿠키공장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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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2008/04/18 17:21
위캔쿠키! 학교 매점에서 쿠키만 보고 사진찍었는데, 좋은 곳에서 좋은 일을 위해 만든 쿠키였군요! ^^
물결's 님 덕분에 위캔쿠키의 좋은 의미 알았어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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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4/18 23:33
이렇게 되기까지 공들인 분들이 참 많죠. 도움주신 분들도 많았고,
앞으로 이런 사회적 기업이 많이 알려지고, 이런 기업이 많이 늘어나고 그러면 참 좋겠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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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선 2008/04/18 19:22
아~반가운 위캔쿠키군요.전 아름다운 가게 활동천사예요.아름다운 가게에서는 위캔쿠키와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합니다.오늘 위캔쿠키 많이 팔았어요.^^ 저도 맛있게 먹었구요.만드는 과정을 보니 더 열심히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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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4/18 23:34
반갑습니다.
저도 위캔가서 그 세트 보고... 다음에 꼭 사야겠다 했어요...
위캔쿠키도 공정무역 커피도 많이많이 팔려서 돈 많이 벌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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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2008/04/18 21:35
이 이쿠키랑 커피
http://www.1300k.com/special/common/categoryDetail.html?f_sp=gs&cno1=502&cno2=2&cno3=1&f_size=
여기서 팔던데 아! 전에쇼핑하다 봤었는데
여기서 또보니 반갑네요+_+ 정말 아름다운일 하십니다. -
렌-* 2008/04/19 02:14
하.. 지금 열심히 실습하고 있는 곳인데 ^^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
좋은 소식,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일은 우리 근로인 친구들과 함께 하는 거랍니다 ^^ -
social welfare 2008/04/19 02:30
저 빨간옷 입으신 분~~ 수녀님이 설명을 하시는데 (연배가 지긋하시네요) 팔짱을 끼시고..
우연치 않게 찍히셨겠지만 NG요~ 좋은 일 하셨지만...-
물결's 2008/04/19 11:32
그런 의도로 찍은 사진 아니구요,
그런 의도로 보셔야할 포스팅도 아닌 것 같습니다.
감정의 소모만을 원하는 쓸데없는 지적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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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2008/04/19 14:32
위캔 글라라수녀님의 모습을 여기서 뵙게되네요 반가워요
작년 이맘때 뇌혈관수술을 2번씩이나 받으시고
이렇게 밝은 얼굴을 뵙게되니...무척이나 좋습니다.
수녀님의 '우리친구'들과 '위캔'에 대한 사랑...닮고 싶어요
아직 이 날씨에 털목도리...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듯....정말 건강찾으시고 사회적기업에 깊이 뿌리내려 주시와요^^-
물결's 2008/04/19 21:17
아 편찮으셨군요...
수녀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목소리도 그렇고,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그래서.
어디 편찮으시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아마 하느님께서 '우리 친구'들 곁에 더 오래 있으라고 다시 건강을 주셨나바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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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라 2008/05/20 21:19
이날,,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고 아쉽네요.. 흑.
저는 에일라입니다~
담엔 꼭.. 함게 하도록 할께요!
연락주세요..ㅠ .ㅠ
뒤늦게 위캔 쿠키 시식후기 글 올리며 들러봅니다..
담에 꼭 다시 뵙게 되길 고대하며..~~^^-
진아 2008/05/21 09:35
안녕하세요. 어제 이수쪽에서 송수정 선생님이랑 블로거 몇분들 만났는데.
연락되어서 함께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참. 정지윤 선생님이 연락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주 토욜에 위캔에서 행사가 있데요. 9시부터 4시까지인데, 시간될때 잠깐 오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오전쯤 가볼 생각인데, 그날 뵈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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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희망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
한달쯤 전부터 티스토리에서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희망 블로거' 모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당에서 주일학교 교사활동 했던거 말고는
저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블로그가 그냥 개인의 어떤 표현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게으름 피우다가 지난주에 신청서 메일을 보냈는데.
어제 '28명의 희망블로거' 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여러개의 사회적 기업 중, 저는 위에 수녀님이 계시는... '위캔'에서 활동하게 되었구요.
어떤 활동을 하느냐하면... 사회적 기업과 그 기업의 여러 활동을 소개하고,
그들의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이런저런 활동을 하다보면 좀 더 다양한 고민과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주일에 두세시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먼가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게 참 큰 매력인거 같아요.
더불어 제 블로그도 한걸음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준 티스토리와 세스넷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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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세상에 희망의 목소리를 낼 희망블로거가 되다.
2008/03/26 22:23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통해 희망블로거 선정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사회적 기업은 아름다운 가게인데요. 저와 함께 선정되신 분들중에는 맨큐님이나 작은인장 같은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실 분들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처음에 선정 발표를 좀 늦게 했던 이유가 인원이 많이 모자라서였다고 하던데, 이번 발표에서도 지원하지 않은 지역이나 기업당 2-3명이 아니라, 약간은 적은 인원만이 있는 곳이 있어서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약간은 희망적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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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2008/03/26 19:53
딱 100번째 포스팅이셨네요?
안녕하세요^-^ 저 역시 위캔의 희망블로거로 활동하게 될 혜윰이라고 합니다.
얼마 간, 어떻게 활동하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좋은 시간 함께 보냈으면 합니다.
진아님 말따나 함께 희망이 되는 소식을 전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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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니스트 2008/03/26 22:24
저는 아름다운 가게에 선정되었지요^^
정말 물결님을 실제로 뵙게 되겠는걸요^^ 두근두근ㅋ
위캔은 두번째 추가모집 했을때 힘이 컸던 것 같아요^^-
진아 2008/03/26 23:50
네. 그런 것도 있는거 같고...
전 원래 다른 데 한군데 관심이 있었는데,
나중에 사회적기업이 추가 발표되면서 그 기업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수녀님까지 보고 나니까 확 기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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