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살다/어제,오늘,내일 김 모락모락 나는 물결's 2008. 11. 25. 15:02 호호 불어먹는 군고구마처럼 김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