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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8. 5. 25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서울
잘 지내고 있습니다.
PT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포스팅도 못하고 촛불시위에도 못나갔는데
PT도 떨어져서 괜히 더 화나고 그러네요. ㅋ
무사히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가증스러운 사진이지만... 올립니다.
곧 다른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
photo by 정원양 폰카
덧붙임. 하나
지금까지 폰카는 SKY를 따라올 수 없다 자부하고 있었는데.
정원양이 가지고 있는 애니콜... 다시 봤습니다.
모든 애니콜이 다 그런건 아니고, 이 모델만 딱 괜찮더군요...
그래도 애니콜은 정이 안가서...
덧붙임. 하나 더
바빴다며 일요일날 왠 두산아트센터? 하실 분들 혹시 계실까바.
티스토리에서 당첨된 뮤지컬 '컴퍼니' 공연보고 포스팅 올리는 거 때문에
전날(토욜) 회사에서 꼬박 야근하고
겨우 시간 내서 다녀왔습니다.
뮤지컬 '컴퍼니' 포스팅은...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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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3개월만에 30년전으로 돌아간 대한민국
2008년 5월 25일 일요일 새벽.
7살짜리 애를 데리고온 엄마와
2살짜리 아기를 안고와 시위대를 떠나지 못한 엄마와
전동휠체어를 타고온 장애인과
여중생이 포함된
100~200여명의 '집회참가자'를
'민주'경찰이
'폭력'을 행사하여
강제 해산을 시도했으며,
'시위주동자'를 색출한다는 명목으로
'37명의 집회참가자'를 '연행'했습니다.
어느 집회참가자의 말씀대로,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해야하는 경찰이, 이명박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요일.
교회 장로였다는 이명박은 교회에 나갔을까요?
나가서, 무엇을 빌었을까요?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빨리 깨우치기를 빌었을까요?
국민들이 관심을 돌릴만한 묘안이 떠오르게 해달라고 빌었을까요?
이명박 정권 3개월만에 30년 전으로 돌아간 대한민국.
무지몽매한 국민이, 무지몽매한 대통령 한 명 잘못 뽑았기로서니,
나라가 어떻게 이 지경이 될 수 있는지.
이젠 슬프고, 절망적이다 못해, 기가 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무지몽매했던 국민은 이제 깨우쳤는데,
아직도 무지몽매한 이명박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깨우칠 수 있을까요?
덧붙임.
저는 이제부터 2mb 혹은 MB 라는 표기를 쓰지 않겠습니다.
진중권 교수님이 '2mb'라고 표현하신게 재미있어서 한동안 저도 그렇게 썼습니다만,
'이명박' 이라는 실체를
'2mb' 혹은 'MB'로 써서
실체가 아닌 것처럼, 실체와 비슷한 다른 무엇인 것처럼 표현하는 게 싫었습니다.
이제 다시 '이명박'으로 표기하겠습니다.
저는 '이명박'이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실체를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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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2008/05/26 04:01
70 80년대 독재시대도 아니고 2008년 서울 시내 한복판 신촌에서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진압이 있었다. 죽창을 들거나 식칼을 들거나 화염병을 던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그야말로 평화시위였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무차별 진압을 했다. 다음은 아래와 같은 사진을 전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이 올라올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네이버는 조용하다.. 조중동도 조용하다 청와대도 조용할것 이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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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무능한 경찰 지휘부 의경들만 고생시켜
2008/05/26 06:03
심야에 남은 시위대 300여명 막는다고 경찰청장,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납시고 닭장차 100여대에 경찰 특수장비차까지 다 모여 새벽 두시, 인터넷에서 청계천 촛불문화제가 이명박 퇴진 구호와 함께 끝장 시위로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차를 몰고 나가 보기로 했다. 시청을 지나면서부터 우측으로 늘어선 경찰 닭장차의 규모가 우선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 시간 현재 300여명의 시민이 남아 교보문고와 광화문우체국 사이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는 글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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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촛불집회.. 국민의 저항권은 지켜져야 한다.
2008/05/26 12:31
그저께, 그리고 어제 결국 촛불은 거리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수십명의 시민들이 경찰서로 연행되었고 많은 시민들이 경찰의 진압에 몸과 마음을 다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수 신문들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불법시위는 무조건 잘못된거야!" "촛불시위에 운동권 배후들이 폭력시위를 조장하고 있다" "그저 몇몇 극렬 분자들이 선량한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흥분한 몇몇 시민들이 경찰에게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우려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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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에 촛불 다는 방법
2008/05/26 16:15
블로그에 촛불 다는 방법! 블로그에 촛불 달기 : http://www.sealtale.com 코드 발급받기를 통해 코드가 복사되었지요 ? 그럼 본인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1. 블로그 관리자(admin)로 이동해주세요 2.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관리자의 '플러그인'으로 들어갑니다. 3.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을 찾아주세요 4. [태그 입력기 플러그인 사용하기] '미사용'중이면 클릭을 통해 '사용중'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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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법 도로 점거? 그럼 불법 농지 소유는?
2008/05/26 17:38
위 동영상은 지난 24일 촛불 문화재 이후 일어난 일들이다. 경찰과 정권은 이를 불법 행위로 여기어 강력한 사법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법행위를 많은 언론(?)들이 불법행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출처 : 연합 뉴스 기사 "촛불시위 "거리시위 변질"... 찬반논란" ) 100번 양보 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거리 시위들 하여 불법 행위를 했다고 양보하겠습니다. 그러나 과연 청와대에 있는 범법자들은 어찌 할 것인지 묻고 십습니다. (출저 :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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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어느 전의경의 꾸짖음과 김이태 연구원의 고백
2008/05/26 23:19
지난 주말동안 촛불집회가 문화제의 성격에서 집회의 성격을 조금 띄게 되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이 거리 행진을 시도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참여하지 않아서 정확하게는 파악이 되지않고 있지만 아프리카에 중계된 화면을 보고, 저의 지난번 집회 참가 경험에 비추어보면 대충 어떤 형태였는지 대강 짐작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떠한 형태의 집회였는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가 중요하기 보다는 결과적으로 전의경의 강제진압이 진행되었고 현재 많은 분들이 경찰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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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5월 25일 도심 시위 상황 : 22시 59분 ~ 신촌 사태
2008/05/27 01:51
마지막, 제가 서울역에서 시위대를 따라잡은 후, 5.25 신촌 사태까지입니다. 숭례문에서 서울역으로 오는 길을 따라 오다 서대문 방향으로 우회전 하는 모습입니다. (22시 50분 경, 사진은 22시 59분 촬영) 빨간색 원 부분에서 시위대를 뒤따랐습니다. 계속 그 길로 직진하여 서대문에 위치한 경찰청 부근에서 또 시민과 폭력단 간에 충돌이 있었습니다. 우와 우와 하길래 달려가보니 이미 상황은 정리 중이었습니다. 왜 충돌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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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5/26 04:14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이 순간에도 신촌에서는 시위대들이 강제 연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전주에서 분신 하셨다는 분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하고,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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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5/26 20:09
도대체가 들으려 하니 않으니... 문제지요.
양손으로 귀를 막아도 조금은 들리게 되어 있는데...
아예 처음부터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은 아니었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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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duic 2008/05/26 18:27
온라인 촛불 문화제도 한대요!!! 아 진짜 미친 대한민국,
평화시위에 폭력진압이 말이 됩니까?
www.sealtale.com 여기에서
100만이 넘으면 정부에 탄원서와 함께 블로거들의 의사를 표명할 예정이고,해외 유투브나 기타 해외 언론에도 홍보할 예정이라고합니다.
그리고 현재 연행되는 분들을 위한 서명자료로도 쓰일 예정이래요.
블로그 스킨이나 게시글 아니면 메신져나 홈피 대표 이미지로 써도 된다고 하네요 ..
우리나라가 왜 IT 강국이고 왜 넷심이 민심인지 보여줘야합니다. 아직도 그냥 밀어버리면 다 되는줄 알고 있어요들 ..-
물결's 2008/05/26 20:26
이 스킨이 사이드바가 숨겨진 스킨이라 촛불이 안보여요.
열어서 보지 않으면 안보여서 아쉽지만...
잘 쓰지도 않는 네이버며 싸이에도 하나씩 걸어두고...
이번주 목욜날까지 정신없어서 현장엔 못나가지만...
현장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보고 듣고 말하겠습니다.
제발 더이상 틀어막지 말고 새어 들어오는 소리에 귀 좀 귀울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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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s 2008/05/31 01:11
어제 정신없이 PT 끝나고 집에 와서 자느라
고시가 된것도 몰랐어요.
오늘 아침에 뉴스보고 알았네... -_-
온라인으로라도 여기저기 촛불켜놓고
그걸루 맘 달래고 있었는데... 언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도 민영화도 발표했담서요?
YTN 사장도 바뀌고...
세상 정말 살기 싫어지네.
쥐새끼 하나가. 온 동네를 다 헤집고 다녀서 덫을 좀 놔야겠는데.
멀 주면 확 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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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북한의 식량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北 곡창 황해남도 전역 아사자 발생" <좋은벗들>
2008. 5. 20 연합뉴스 / 함보현 기자 hanarmdri@yna.co.kr
북한 황해남도는 곡창지대임에도 20개 시.군 가운데 한두 곳을 제외하고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대북 인권단체인 '좋은벗들'이 20일 북한 소식지 최근호를 통해 전했다.
이 소식지는 "황해남도는 지난해 수해가 심해 수확량이 급감한 데다 군인들이 직접 관리, 군량미를 확보하는 농장이 많아 농민에게 돌아가는 식량이 거의 없었다"면서 "곡창지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농촌 지역의 식량난이 매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식지에 따르면 북한 당국의 간부라는 사람은 "원래 식량사정이 제일 나쁜 데가 강원도였는데, 지금은 황해도가 됐다"며 "황해남도는 (1990년대 중반 대량 아사자가 난) '고난의 행군' 때도 영향을 안 받던 곳인데 지금은 제일 많이 죽어나가는 곳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국이 이번에 공화국적으로(전국적으로) 감자를 심으라고 했다"면서 "제일 빨리 자라고 영양가도 높다면서 감자로 충성심을 바치라고 하는데 문제는 종자가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는 아무 것도 안 해주면서 자꾸 이런 식으로 조이니까 사람들이 더 죽겠다고 아우성이다"라고 전했다.
소식지는 또 "황해남도 지역의 식량난 여파가 곧바로 아이들의 교육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황해남도의 한 간부"의 말을 인용, "농촌 지역은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약 70~80%가 등교를 안 하거나 전학증을 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전학증'을 받은 학생들이 실제 전학가는 일은 드물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산으로, 들로 풀뿌리를 캐거나 산나물을 뜯으러 다닌다"고 소식지는 주장했다.
사리원의 간부라는 이는 "얼마 전 (노동)당 자금을 풀어 도시는 잠시나마 숨통을 텄지만 농촌은 계속 죽고 있다. (식량) 공급이 안 되면 무리로 죽어나갈 것이다"라며 한달 후면 "무리 죽음(대량 아사)"이 생길 것이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또 황해남도 해주의 의사라는 성모씨는 "황해남도 전체로 보면 죽을 먹는 세대가 열의 여덟, 아홉이 된다. 옛날처럼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 게 아니라, 한번에 팍 쓰러져 죽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고, 황해북도 사리원에서 의사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정모씨는 "사람들의 면역력이 다 떨어져 지금 숨을 쉬고 있는 사람들도 사실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좋은벗들' 소식지는 아울러 5월15일 현재 평양의 곡물가가 쌀 1kg에 북한돈 3천200원, 옥수수 1천700원으로 지난달 1일 쌀 1천700원, 옥수수 900원에 비해 2배 가까이 폭등했다고 주장했다.
"북한 아사자 급증" ... "예의 주시 중"
2008. 5. 21 YTN TV / 윤경민 기자
뉴스 보러가기 --> http://www.ytn.co.kr/_ln/0101_200805210045469316
============================================
* 아래는 원영 언니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1997년, 북한에서는 대기근이 있었습니다.
그해 북한에서는300여만 명의 사람이 굶주림으로 죽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제일 먼저, 그리고 많이 죽었습니다.
몇 해째 계속되는 식량난으로
2008년 북한의 어린이들이 굶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비축해 두었던 군량미까지 풀어 배급한지라
올해의 식량난을 모른 척한다면
1997년 대기근 때처럼 수백만 명이 굶어죽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명박 정부가 북한 식량 지급을 거부하고 있기에
사태는 더욱 급박합니다.
하지만 다행이 우리나라 자선단체에서 미국을 설득하여
60여 명의 미국쪽 감시단이 입북하는 조건으로
50만톤의 식량 원조를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식량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되기까지는 최소한 2~3달이 걸립니다.
그전까지는 누구라도 도움을 주어야만
북한 사람들이 굶주림을 면할 수 있습니다.
벌써 5월부터는 옥수수죽 먹기도 여의치 않아
하루에 한 리(里)와 동(洞)에서 두세 명이 굶어죽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북한에서는 하루에 2~3천 명의 아사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북한 정부의 폐쇄적인 조치 때문에
그리고 미얀마나 중국처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량 사상자가 아닌지라
세계 어느곳에서도 북한에 눈길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가까이 살고 있는 우리의 조그마한 성금이
절실히,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한국 JTS에서는 오래 전부터 북한의 어린이집과 여러 집단농장에
직접 식량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특히 북한의 지방 관리들이
북한의 식량난에 대해 함구하라는 북한 중앙 정부의 명령을 거스르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1천원, 1만원이라도 지금 북한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정치고 뭐고를 떠나,
우리 사는 지구에서 배고파 죽는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는 그 마음 그 뜻 하나로!!!
국민은행 484201-01-134875 한국 JTS
좋은벗들 홈페이지 가보기 --> http://www.goodfriends.or.kr/
JTS (Join Together Society) 국제기아.질병.문맹퇴치 민간기구 홈페이지 가보기 --> http://www.jts.or.kr/
================================================
미국산 쇠고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사건 사고를 쳐주시기도 하고,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일의 경중을 따지는
아주 개인적인 시각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쳤다는 이승복으로 대표되는 레드 컴플렉스때문에
늘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던, 거기에 색안경까지 끼고 바라보는게 습관화되어버린 탓도 있는 거 같고,
아무튼,
그들이 굶어죽어가고 있답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고, 그것이 우리에게 다시 더 큰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덧붙임.
기대하고 있는 영화 '크로싱'이 조금 일찍 개봉했다면,
많은 분들이 좀 더 깊게 공감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6월에 개봉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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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 2008/05/22 09:52
JTS에서 보내는 식량이, 쌀도, 보리도 아닌, 옥수수입니다.
지금 옥수수 1만톤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아이들이 우리나라 아이들은 절대 안 먹을 그 옥수수밥이라도 배불리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치고 뭐고를 떠나, 우리 사는 지구에서 배고파 죽는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는 그 마음 그 뜻 하나로!!!-
원영 2008/05/22 09:55
윗글 중 한국 JTS는 국제질병기아자선단체이고,
같은 재단에서 북한돕기는 <좋은벗들>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주소는, http://www.goodfrien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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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바다와 하늘
2008. 5. 3
다대포, 부산
화려한 일몰은 보여주지 않았지만,
잔잔한 물결로 마음을 다스려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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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17
청계광장
25년 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역대 최연소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김군.
조선시대 임금의 이름과 그들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고,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에도 관심이 많은
9살의 김군은
요즘 나라 걱정이 태산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꿈이 25년동안 변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나 이외의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김군, 화이팅!!
언니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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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때론Rock처럼 2008/05/20 02:41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사진이 참예쁘네요. 저도 17일 시위에 나갔는데, 똑딱이 디카를 들고 갔더니 영 사진이 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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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 2008/05/20 08:51
뭐야? 배신 아냐? 나만 쏙 빼고. 나 살짝 삐질려고 한다구.
그나저나 김군이 저렇게 컸다니....
그나저나 25년 뒤 나랑 김군 엄마랑은 정적이 되는 건가?
그나저나 김군 엄마는 양심 불량이군. 저 피켓을 들고 있다니.-
물결's 2008/05/20 09:45
아니, 언니... 그날은 시간이 어떠신지 몰라서요. -_-
저 피켓 자기꺼라고 하면서 들고있던데,
김군 엄마... 2MB 찍었던거예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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